출가 및 수행

성남 망경암 주지

제 10대 중앙종회의원

제 14대 중앙종회 활동

제33대 총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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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5개의 연보
  • 2008년 4월 30일 (불기 2552년)
    불교방송 개국 1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다.
  • 2008년 4월 28일 (불기 2552년)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관장 범하스님)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하다.
  • 2008년 4월 25일 (불기 2552년)
    제5교구본사 법주사 제30대 주지 노현老玄스님 진산식에 참석하다.
  • 2008년 4월 11일 (불기 2552년)
    중국 강서성 남창 우민사에서 열린 조계종조 도의국사 입당 구법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하다.
    조계종조로 받들어지고 있는 도의국사 수법 기념비 제막식에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비롯해 중앙종회의장인 스님 등 한국에서 150여 명과 중국에서 200여 명이 참석하다. 지관스님은 "조계종은 종헌 서문에 종조 도의국사께서 조계의 정통법인을 이어받았다고 법원을 분명히 밝혀놓았다"면서 "이번 기념비 제막은 한국의 조계종과 중국의 임제종이 동근동조이며, 마조선사의 후손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다. 도의국사는 생몰연대가 분명치 않으나 통일신라시대인 784년 당나라로 들어가 37년간 머물며 수행하다 821년(헌덕왕 13년) 귀국한 뒤 강원도 진전사에서 40년간 머물다 입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법기념비가 세워진 우민사는 당시 개원사로 불렸으며 도의국사가 서당 지장(735~814) 선사로부터 법을 받은 곳이다. 조계종이 맥을 잇고 있는 중국 남종선은 육조 혜능(638~713)에서 남악 회양(677~744), 마조 도일(709~788), 서당 지장으로 이어졌다. 기념비는 높이 4m80cm, 폭 2m 크기에 도의국사 행적을 포함해 모두 4천300여 글자를 새겼다. 도의국사의 선법은 이후 염거스님과 보조스님을 거치면서 지금의 조계종으로 발전했다.
    관련사료
    조계종조 도의조사 입당구법 기념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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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4월 3일 (불기 2552년)
    제14교구본사 범어사 제23대 주지 정여正如스님 진산식에 참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