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5일 (불기 2557년)
일본의 평화운동가 이치노헤 쇼코 스님(아오모리현 운상사 주지)의 예방을 받다.
출간한 책 『조선 침략 참회기』를 통해 해외포교란 미명하에 제국주의 앞잡이 노릇을 한 조동종의 만행을 파헤친 용기를 치하하다.
이성한 경찰청장의 예방을 받다.
일본 우경화를 걱정하면서 평화와 안보를 위해 독도를 방문해 등을 밝히고 경찰들을 위문하겠다는 뜻을 밝히다.
조계종 노동위원회(위원장 종호스님)가 조계사 신도회관에 노동자 심리상담센터 ‘도반'의 문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