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처럼 길에서 걷고, 길 위에서 잠을 청할수록, 정신은 더욱 또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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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일자
    2021.11.03
  • 자승스님 부처님 삶 늘 되새기며 포교에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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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일자
    2021.11.11
  • [삼보사찰 천리순례 17일차] ② “우리 모두가 부처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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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일자
    2021.10.17
  • 천리 순례길에서 만난 사람들 ”부처님 당시를 떠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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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일자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