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리순례 12일차) 새벽부터 세찬 비바람 맞으며 다시 27km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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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일자
    2021.10.12
  • 상월선원 천리순례...새벽길 온수건과 차는 누가 준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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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일자
    2021.10.10
  • [천리순례 7일차] 새벽녘 오도재에서 함양 용추캠핑장까지 30km 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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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일자
    2021.10.07
  • [천리순례 3일차] 새벽엔 도량석·칠정례…식사 땐 오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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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일자
    202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