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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연보19

  • 2023년 11월 4일 (불기 2567년)
    은정재단, 상월결사 대학생 전법기금 1억 원 희사

    불교계 대표 청소년 전법행사이자 문화축제인 나란다축제를 개최하며 청년대학생 불자들에게 장학후원을 하는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이사장 자승스님)이 상월결사 대학생전법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은정재단 상임이사 성월스님은 11월4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개최한 제20회 은정장학금 전달식 및 제15회 나란다축제 시상식에서 상월결사 대학생전법위원장 돈관스님(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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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정재단, 상월결사 대학생 전법기금 1억 원 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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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9일 (불기 2567년)
    올해 나란다축제, 청소년이 앞장선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범해스님)과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이사장 자승스님)은 8월9일 간담회를 열고 9월2일 열리는 ‘제15회 나란다축제’ 계획을 밝히다.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은 지난해 학생기획위원단이 제시한 축제 개선점, 방향성 등을 이번 축제 전반에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는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열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 7월에 출범한 ‘제15회 나란다축제 청소년 기획위원단’은 발대식에서 발표했던 부스 운영 계획을 토대로 전법 캐릭터 상품 판매 부스, AI음성인식 연등 만들기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나란다축제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불교교리경시대회와 전통예술경연대회도 변화를 거친다. 이번 불교교리경시대회는 학생들의 참가율이 높아짐에 따라 종립학교 위주로 예선을 치른다. 본선만 치렀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각 학교에서 진행된 예선 대회 통과자들만이 축제 당일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초등학생 대상 관현악 경연대회로 치러진 전통예술경연대회의 경우, 이번에는 ‘국악’에 초점을 맞춘다.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전통예술경연대회는 전문성을 갖추고 대중에게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나란다축제 운영위원장인 성효스님(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은 “올해는 특히 청소년들이 어른들의 방식이 아닌 본인들의 방식으로 불교를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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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나란다축제, 청소년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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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9일 (불기 2567년)
    상월결사 내년 1월 인도순례 잇는 감사순례 추진

    2024년 1월 중순경 상월결사 가칭 ‘인도 감사순례’ 추진 계획이 공표되다. 이날 동국대 본관 건학위 회의실에서 열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제17차 건학기본기관장 연석회의에서 박기련 동국대 건학위 사무총장이 "상월결사 인도순례 중 인연을 맺었던 성지와 학교를 다시 방문해 교류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필요성이 있어 9월경 사전 답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히다.

    은정불교문화원이 조계종 포교원(원장 범해스님)과 간담회를 갖고, 9월 2일 열리는 ‘제15회 나란다축제’ 계획을 밝히다. 나란다축제 운영위원장인 성효스님(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은 “제15회 나란다축제는 어른들의 방식이 아닌 청소년들의 방식으로 불교를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될 것"이라고 밝히며, 학생기획위원단이 제시한 축제 개선점과 방향성 등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 기획위원단’이 발표한 부스 운영 계획을 토대로 청소년들이 직접 전법 캐릭터 상품 판매 부스, AI음성인식 연등 만들기 부스,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하겠다고 하다. 불교교리경시대회와 전통예술경연대회도 예년과 다르게 진행할 계획. 불교교리경시대회는 학생들의 참가율이 높아짐에 따라 종립학교 위주로 예선을 치러 축제 당일 본선에는 예선 통과자들만을 참가시키겠다고 하다. 초등학생 대상 관현악 경연대회로 치러진 전통예술경연대회의 경우 ‘국악’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하다. 이외 상월선원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월선원 안거체험과 상월결사 순례체험 ‘남산에서 인도를 걷다’ 등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의 진학·진로 고민을 덜어줄 '꿈의 지도-진학·진로 엑스포'도 함께 운영하겠다고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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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월결사 내년 1월 인도순례 잇는 감사순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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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1월 12일 (불기 2566년)
    동국대 서울캠퍼스 중강당에서 열린 제19회 은정장학금 전달식과 제14회 나란다축제 시상식에 참석하다.
    행사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면서 시작되어 엄숙하게 진행되다. (재)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인 스님과 조계종 포교원장 범해스님,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성법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상임이사 성월스님,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윤성이 동국대 총장,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이 참석하다. 이사장 스님은 성월스님이 대독한 인사말에서 “은정장학금 수상과 나란다축제 시상이 청소년들 각자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은정재단은 많은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국가와 사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약속하다. 이어 이사장 스님이 직접 은정장학금을 수여하다. 제19회 은정장학생으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학술상 법장스님(해인사승가대학 강사)을 비롯해 대학생 8명, 고등학생 7명, 중학생 16명, 초등학생 1명 등 총 34명이 선정돼 장학금 5,600만 원을 받다. 은정재단은 2002년부터 장학 및 학술연구지원과 생활지원금을 후원해 인재를 양성해 오다. 한편,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진 나란다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다. 제14회 나란다축제는 상월결사의 신행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진로진학상담이 더해져 더 풍성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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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나란다축제 시상식

1970.01.01

제 7회 나란다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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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나란다축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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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다축제 시상식, 은정장학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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