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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연보5

  • 2015년 7월 29일 (불기 2559년)
    서울 보광사에서 ‘종단개혁과 서의현 전 총무원장 재심 결정’을 의제로 제5차 100인 대중공사가 열리다.
    재심호계원의 의현스님 판결을 두고 불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994년 종단개혁 참여 스님 및 재가자, 종회의원 스님 등 30여 명이 초청위원으로, 불교계 단체 실무자들이 참관인으로 동참하다. 브리핑에서는 박재현 화쟁문화아카데미 사무국장이 ‘서의현 전 총무원장 재심 결정’을 주제로, 전 결사추진본부 총괄부장 가섭스님이 ‘종단의 미래와 서의현 전 총무원장 재심 결정’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다. 입재식에 이어 △바람직한 종단개혁 실현을 위해 서의현 전 총무원장 재심 결정,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할 것인가 △94년 종단개혁의 정신을 어떻게 계승하고 실현할 것인가를 논제로 전체토론과 모둠토론을 진행하다. 한편, 4차 대중공사에서 논의된 종단불신 해소 방안에 대한 종단 집행부의 경과보고 및 후속조치 계획도 발표되다.
  • 2013년 9월 6일 (불기 2557년)
    총무원 총무부장에 종훈스님(과천 보광사 주지), 견지동 역사문화관광자원 조성사업 총도감에 지현스님을 각각 임명하다.
  • 2013년 1월 29일 (불기 2557년)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결사총괄부장에 종훈스님(과천 보광사 주지)을 임명하다.
  • 2012년 9월 3일 (불기 2556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예방을 받고, 불교문화 등 전통문화 보존에 관해 환담하다.

    신임 중앙징계위원 스님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다.
    중앙징계위원회는 위원장인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 교육원장 현응스님, 포교원장 지원스님(이상 당연직), 위촉직 위원인 성문스님(동화사 주지), 원행스님(금산사 주지), 성직스님, 정묵스님(이상 중앙종회의원), 종훈스님(보광사 주지), 보경스님(법련사 주지) 등 9명으로 구성되다. 이에 앞서 28일 제41차 종무회의에서 ‘중앙징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령’이 제정 공포되다.

    뮤지컬 <쌍화별곡> 배우들의 연습실을 찾아 격려하다.
    <쌍화별곡>은 원효스님과 의상스님이 한 시대를 이끌면서 나눈 진한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스님이 제작을 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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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법당 신축 지정기탁, 보광사 주지 초격스님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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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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