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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128

  • 2011년 7월 20일 (불기 2555년)
    신임 청와대불자회장 취임법회에 참석하다.
    스님은 법문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 ‘나의 소원’ 내용을 인용해 정부 부처의 낮은 문화인식을 질타하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등 신임 지도부의 예방을 받다.

    박건찬 신임 종로경찰서장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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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7월 4일 (불기 2555년)
    권도엽 신임 국토해양부장관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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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6월 28일 (불기 2555년)
    순천 선암사 신임 주지에 정만스님을 임명하다.
  • 2011년 6월 27일 (불기 2555년)
    신임군승 14명에게 임관 신고를 받다.

    불교중앙박물관 신임 사무국장에 본오스님(대구 용문사 주지)을 임명하다.

    취임 600일을 맞아 『불교신문』과 인터뷰를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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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사료
    “자성과 쇄신은 인류 행복 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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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5월 30일 (불기 2555년)
    공주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에서 열린 템플스테이 문화축제 참가자들을 격려하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지현스님)이 ‘돌아보고 마주보고 멀리보자’라는 주제로 개최하여 전국 118개의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주지 스님과 운영자, 실무자 500명이 참가하다.

    통도사 신임 주지 원산스님(전 교육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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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5월 20일 (불기 2555년)
    총무원 신임 재무부장에 도문스님, 문화부장에 진명스님을 임명하다.
  • 2011년 4월 18일 (불기 2555년)
    장애인의날을 앞두고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다.

    총무원 신임 기획국장에 도견스님, 호법부 상임감찰에 진우스님을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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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4월 15일 (불기 2555년)
    총무원 신임 기획국장에 진우스님, 상임감찰에 탄공스님을 임명하다.
  • 2011년 3월 24일 (불기 2555년)
    성철스님 탄신 100주년 기념 학술포럼에서 격려사하다.

    정병조 금강대 신임 총장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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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2월 2일 (불기 2554년)
    쌍계사 신임 주지 성조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 2010년 11월 22일 (불기 2554년)
    승가교육 진흥 담화문을 발표하다.
    승가교육진흥위 3차 회의를 마친 후 스님은 “승가교육으로부터 불교중흥을 위한 비상한 노력을 꾸준하게 전개하겠다”는 취지로 담화를 발표하다. 그러면서, 승가교육의 현대화와 내실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승가대학 교과과정 개편과 각종 승가대학원의 개설에 대란 입장을 밝히다.

    총무원 신임 국장급 인사를 단행하다.
    기획실 기획국장 석연스님, 감사국장 우봉스님, 호법부 조사국장 혜만스님, 사서실 사서국장 덕조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견진스님, 호법부 상임감찰 도견·원묵·진관·등목 스님, 호법부 호법과장 설도스님.
  • 2010년 10월 27일 (불기 2554년)
    조계사에서 10.27법난 30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다.
    조계종 총무원과 국무총리 산하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가 봉행한 법회에서 스님은 “10.27법난은 종교에 대한 자유보장과 차별금지, 정교분리의 원칙이 명시된 헌법을 무시하고 국가체제를 파괴한 날로 불교계에 대한 국가기관의 불법폭력사건”이라면서 “이에 대한 진실규명과 피해보상 및 명예회복이 정당하게 이뤄져, 실추된 헌법의 위상도 본래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다. 이어 “국가가 지난날의 과오를 인정하고 참회하며 진정한 사과를 하여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국민화합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하다. 한편, 스님은 『불교신문』 10월27일자를 통해 10.27 법난 30주년을 맞아 “법난의 상처를 딛고 불교중흥과 사회통합의 길로 나가자”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하다.

    취임인사차 예방한 김황식 국무총리를 접견하다.
    스님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불교계에 대한 타종교의 공격적인 태도 정부의 (미온적인) 조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피력하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신임 단장 정만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 2010년 10월 11일 (불기 2554년)
    진수희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의 예방을 받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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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0월 5일 (불기 2554년)
    불국사 신임 주지 성타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 2010년 8월 19일 (불기 2554년)
    고운사 신임 주지에 재선출된 호성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 2010년 8월 9일 (불기 2554년)
    박인주 신임 청와대 사회통합수석과 정진석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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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7월 19일 (불기 2554년)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예방을 받다.
    봉은사 직영 외압 논란에 대해 사과하다.

    임태희 신임 대통령실장과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의 예방을 받다.
  • 2010년 5월 11일 (불기 2554년)
    동화사 신임 주지 성문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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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월 28일 (불기 2554년)
    김양제 신임 종로경찰서장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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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12월 15일 (불기 2553년)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조찬 회동하다.
    스님은 이 대통령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부와 대통령이 국민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보다 나은 정책을 개발해 서민들이 하루 빨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전례 없이 종도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총무원장에 당선된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며 “이러한 분위기가 조계종의 발전 더 나아가 불교 중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화답하다. 이어 2009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와 템플스테이 활성화 등 여러 현안을 주제로 환담을 나누다. 이날 회동에는 기획실장 원담스님을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호영 특임장관,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 박재완 청와대 불자회장이 배석하다.

    김주원 원불교 신임 교정원장의 예방을 받다.

    대북 지원 물품 상차식을 갖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명진스님, 화엄사 부주지 영관스님, 불교인권위원장 진관스님 등이 참석하고, 조선불교도연맹에 쌀 300가마(40kg)와 감기약, 구충제 등 의약품 115상자 등 총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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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원장 자승스님·이명박 대통령, 청와대서 조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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