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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188

  • 2013년 1월 13일 (불기 2557년)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신년하례를 갖다.
    자성과 쇄신결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다.

    불교신문 2013년 신춘문예 당선자들에게 시상하다.

    전법회관 내 불교신문사와 중앙신도회를 격려 방문하다.
  • 2013년 1월 3일 (불기 2557년)
    동화사에서 종정예하 신년하례법회가 봉행되다.
    진제 종정예하는 ‘목주선사의 마타구’ ‘감지행자의 독경청’ 을 설명하며 좌우를 돌아보지 말고 화두가 일념이 지속되게끔 노력하고 노력하라고 가르침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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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1월 15일 (불기 2556년)
    서울 도선사(주지 선묵스님)에서 봉행된 청담스님 열반 41주기 추모법회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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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0월 31일 (불기 2556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108산사 순례기도회' 창립 6주년 기념 대법회 및 영산재가 봉행되다.
    전국 사찰을 돌며 대규모 신행활동에 나서고 있는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 순례기도회’가 6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날 법회에는 사부대중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나눔봉사 한마당’을 주제로 열리다.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법진스님)의 템플스테이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다.

    2012년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개막식에 참석하다.
    서울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지혜의 빛-色으로 전하고, 法으로 그리다’ 기획전으로 막을 올리다.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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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0월 21일 (불기 2556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15회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에 참석하다.
    한중일 3국 불교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요코하마 입정교성회관에서 열린 대회는 교류위원단 회의를 시작으로 세계평화기원법회, 국제학술 강연회, 공동선언문 채택 등 2박3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다. ‘현대사회에 있어 불교도의 역할’ 주제의 국제학술 강연회 후 채택한 공동선언문에서 “불교도는 자비와 관용 등 불교의 가르침으로 중생을 인도해야만 한다”면서 “더 나아가 많은 사람과 함께 해 3국 공동이 선두자로서 행동해 나가자"고 선언하다. 한국불교 대표단은 25일까지 임제종 원각사파의 대본사인 가마쿠라 엔가쿠지円覺寺와 진언종 지산파의 대찰인 가와사키 헤이켄지平間寺 등 일본 주요 사찰을 순례하다. 이번 대회는 한중일이 과거사 문제와 영토 분쟁 등으로 외교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열려 참가자들은 불교의 대사회적 역할 증대를 위해 공동으로 정진할 것을 다짐하다.
  • 2012년 9월 27일 (불기 2556년)
    조계사에서 봉행된 제19대 국회 정각회 개원법회에 참석하다.
    제19대 국회 정각회장에 4선 국회의원인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이 추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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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8월 15일 (불기 2556년)
    8.15기념 조국통일기원 남북불교도 동시법회가 열리다.
  • 2012년 6월 13일 (불기 2556년)
    여수 진남종합운동장에서 봉행된 세계고승수계대법회에 참석하다.
    3만 명의 불자들이 모인 가운데 조계종 종정예하 진제 법원대종사와 해인총림 해인사 방장 법전 대종사를 증명법사로 의식을 치르다. 전계대화상에 고산스님, 갈마아사리에 보성스님, 교수아사리에 도문스님이 계사로 나서다. 프랑스불교협회장인 탐팔라웰라 담마라타나 스님, 태국왕 특사 프라 폼와치라야 스님,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영신스님, 방글라데시불교협회장 수다난다 마하테로 스님, 대만불교협회장 명광스님, 티베트 불교 지도자 캄툴 린포체, 몽골 따시초링사 주지 최질자브 담바자브 스님, 호주불교협회 이사 팃폭텐 스님 등도 참석하다.
  • 2012년 6월 9일 (불기 2556년)
    조계사에서 봉행된 한국불교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 고불법회에 참석하다.
  • 2012년 5월 2일 (불기 2556년)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낙성법회에 참석하다.

    천안함 사태 이후 남북관계의 악화에 우려를 표하며 남북 당국의 자제를 요청하는 조계종 성명서가 발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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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4월 10일 (불기 2556년)
    조계종 통합종단 출범 50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다.
    스님은 기념사에서 “(1962년 4월 11일 출범한 대한불교조계종이) 지난 반세기 동안 민족의 역사와 함께한 종교로서 전통문화를 수호하고 민족정신을 계도하는 자랑스러운 면모를 유지했다”고 평가하고, “끊임없이 사회와 소통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고 국민의 행복과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반세기를 기념하는 의미일 것”이라고 말하다. 한편, 4일 사진전에 이어 사부대중 결집대회, 학술세미나, 육조 혜능대사 좌상 봉안법회 등이 잇따라 개최되다.

    조계종 대변인 명의로 '연등회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환영' 논평이 발표되다.
  • 2012년 3월 28일 (불기 2556년)
    조계사에서 제13대 종정 진제 대종사 추대법회가 봉행되다.
    진제 종정예하는 ‘계율을 받들어 청정히 하고(持戒淸淨)’, ‘끊임없이 정진하여 화합하며(精進和合)’, ‘중생에게 널리 법을 펼치라(廣度衆生)'는 교시를 내리다.

    자성과 쇄신 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스님)가 주도하는 ‘민족화해 평화통일 한반도 생명평화 공동체 실현을 위한 1000일 정진결사’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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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월 18일 (불기 2556년)
    조계사에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주최로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다.

    2012년 종단 장학승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다.

    정광수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의 예방을 받다.
    스님은 "국가가 국립공원 내 사찰 토지를 무상 사용하면서 사찰의 국유지 사용에 임대료를 부과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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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월 5일 (불기 2556년)
    해인사에서 종정예하 신년하례법회가 봉행되다.
    법전 종정예하는 종도들의 화합을 당부하는 교시를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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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2월 16일 (불기 2555년)
    제주 관음사 제34대 주지 이취임식(성효스님 취임, 원종스님 이임)에 참석하다.

    한일불교협의회 신도회(초대 회장 이희구) 창립법회에 참석하다.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에 조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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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1월 2일 (불기 2555년)
    낙산사 보타전에서 한중일 세계평화기원대법회가 봉행되다.
    법회는 3국 불교 대표가 낙산사 경내에 기념 식수를 하며, 3국 예불, 평화기원 메시지 낭독, 축사, 공동발원문 낭독 으로 진행되다. 한국 대표로 법석에 나선 스님은 세계평화기원 메시지를 통해 “물신풍조와 약육강식의 무한경쟁과 난개발로 인한 환경파괴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더욱 주목하고 강조해야 할 것은 불교가 사회에 전하는 사회적 가치”라며 “대립과 투쟁으로 파국으로 치닫는 인류에게 자비와 공존을 미덕으로 삼는 불교의 가치만이 평화를 선물할 수 있다”고 강조하다. 이어 “우리는 세상을 향해 인류와 사회를 바꾸는 진정한 힘은 선한 마음에 있다고 힘주어 말해야 한다”며 “세상의 어떤 재화도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으며 선을 이기는 어떤 악도 없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는 것이야말로 인류를 구원할 진정한 평화의 메시지”라고 말하다. 법회 후 ‘불교문화의 사회적 가치와 영향’을 주제로 국제학술강연회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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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0월 19일 (불기 2555년)
    해인사에서 열린 남북 공동 제작 ‘평화대장경’ 봉안법회에 참석하다.
    고려대장경 조성 천년 기념의 해를 맞아 남북이 공동 제작한 ‘평화대장경’이 해인사 장경판전에 봉안되다.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평화대장경 판각을 남북이 공동으로 조성함으로써 공존과 상생의 계기를 마련하고, 천년전 대장경 조성을 통해 외침을 극복하였듯 평화대장경 조성으로 분단을 극복하고 민족의 평화를 이룩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불사가 공존과 상생의 민족사적인 대장정의 시작”임을 천명하다. 이어 경남지사·인천시장·남해군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다. 평화대장경은 9월 5일 북한 묘향산 보현사에서 봉안했고, 팔만대장경 판각지인 남해 화방사와 강화 선원사에도 각각 봉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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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0월 18일 (불기 2555년)
    류우익 통일부장관의 예방을 받다.
    금강산 신계사 남북불교도 합동법회를 앞두고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방북 승인과정에서 혼선을 사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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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0월 2일 (불기 2555년)
    파리 길상사에서 교민불자 법회를 봉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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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 우물안 개구리였음을 다시금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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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9월 5일 (불기 2555년)
    묘향산 보현사에서 ‘팔만대장경 판각 1천년 기념 조국통일기원 남북불교도 합동법회'를 봉행하다.
    방북단은 3일 평양에 도착해 4일 조선불교도연맹 방문과 대성산 광법사, 묘향산 하비로암을 참배하다. 조선불교도연맹 방문해서는 현대기술로 재현한 해인사본 『금강경』 목판본 1질(9판)과 『반야심경』(10판), 풍경風磬을 선물로 전달하다. 남북 합동법회에서 봉행사를 한 스님은 “우리에게 고려대장경은 단순히 불경을 새긴 것이 아니라 평화와 희망의 상징이요, 합심과 단결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며 “대장경의 조성을 통해 국난을 극복했듯이 이제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다. 6일에는 백두산 천지를 참관하다. 방북단으로 종단에서 총무부장 영담스님(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 조계사 주지 토진스님과 해인사 주지 선각스님을 비롯한 전국 7개 교구본사 주지 스님, 전 동국대 이사장 영배스님과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 동국대 정각원장 법타스님, 중앙종회의원 각림스님 무자스님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장 진관스님과 이웃종교인 인명진 갈릴리교회 담임목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 박남수 동학민족통일회 대표의장(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곽진만 세계평화재단 부이사장 등이 함께 가다. 북측에서는 심상진 위원장과 이규룡 서기장을 비롯한 조선불교도연맹 관계자와 보현사 주지 청운스님을 비롯한 불교도 200여 명이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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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해인사보관본 목판 금강경’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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