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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229

  • 2013년 9월 30일 (불기 2557년)
    통도사에서 열린 교구본사주지 회의에 참석하다.
    스님과 보선스님이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후보별 종책을 설명하다.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범여스님)가 회의를 열어 종책토론회 일정 및 제소된 선거관련 안건을 처리하다.
  • 2013년 9월 23일 (불기 2557년)
    조계종 제34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종책발표회를 열고, 차기 집행부를 이끌어갈 로드맵을 제시하다.
    스님은 34대 총무원의 종단 운영 8대 기조와 13대 분야별 종책을 발표하고, 선거대책위원회 명단을 공개하다. “교구중심, 한국불교의 미래입니다”는 슬로건 내세우고 △교구중심제 실현과 신도시 포교 △대중공의와 신개념 종무행정, 비구니 스님 권익향상 △수행종풍 진작 △총본산 성역화 완수 △재정기반 구축, 승가복지 안정 △승가교육 및 포교혁신 △불교문화 21세기 신성장동력으로 육성발전 △종단의 사회적 책임 강화을 기조로 제시하다. “중앙종무기관이 한국불교의 심장이라면 교구는 한국불교의 혈관과 같은 존재”임을 강조하면서 “교구가 해당지역의 신행과 포교를 관장하는 실질적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다. 관련해 교구법을 신설해 교구운영의 제도적 틀 마련, 교구 행정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종무행정학교의 정례화 추진, 신도시와 인구밀집 지역의 종교용지를 확보하고 거점 사찰 설림 지원, 불교 교세가 상대적으로 미약한 광역시급 대도시에 공동사무소 설치 방침을 밝히다. 대중공의를 바탕으로 한 종단 운영 관련해서는 문중과 계파를 초월한 종단발전자문위원회 구성, 종단 각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대중공사 정례화와 함께 비구니 스님의 참종권 확대, 비구니부 신설 등도 공약하다. 수행종풍 진작 관련해서는 종단 쇄신위의 청규를 제도화하고 실천해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종단 징계를 받은 후 참회와 자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참회원 건립 계획을 밝히다. 그리고 율원 출신인사 호법부 배치와 중립적이고 객관적 인물을 호법부장에 중용하고, 선원지원특별위원회 설립, 수좌스님들에 대한 재정과 복지 지원을 약속하다. 종단 재정 자립을 위해 TFT를 구성하고, 수익법인 (가칭) ‘붓다드림’ 설립 등 재정 확대 방안도 제시하다. 서민과 약자를 위한 종단의 활동도 더 강화해 사회의제를 담당할 전문기구를 추가 신설하고, 화쟁위원회를 가칭 화쟁원으로 격상시켜 사회 갈등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며, 불교시민단체의 지원확대, 남북교류협력사업 등도 더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하다. 불교관련 제 법령 개정 및 종단 자주성 확보와 교권 확립을 위한 종책도 제안하다. 전통사찰 미등기 건축물 양성화 및 이행강제금 면제, 사찰 점유 국공유지 불하 및 점용료 면제, 전통사찰 규제법령 중 예외조항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하다. 한편,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은 군종교구장 자광스님, 월정사 원행스님, 지홍스님, 수원사 주지 성관스님, 동국대 교수 보광스님, 금산사 원행스님, 비구니 정엽스님, 일운스님, 집행위원장에 정도스님과 초격스님, 홍보본부장 지현스님, 대변인 일감스님, 종책본부장 흥천사 주지 정념스님, 종책본부 국장 원명스님, 사무처장 혜일스님이 맡다.

    금산사 신임 주지 성우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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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중심, 한국불교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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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8월 11일 (불기 2557년)
    2013 제17회 만해대상 수상자들에게 시상하다.
    평화부문에 터키 평화운동가인 페툴라 귤렌, 김성수 대한성공회 주교, 세계불교도우의회, 실천부문에 미얀마 원로시인 다공따야,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 모로코 문학비평가 앱더라힘 엘 알람, 문예대상에 독일 소설가 잉고슐체, 러시아 시인 콘스탄틴 케드로프, 국악인 안숙선 씨가 수상하다.

    제32회 전국불교청년대회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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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7월 25일 (불기 2557년)
    불교지도자 초청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정치가 자타불이의 부처님 마음을 회복해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통합의 길에 앞장설 수 있길 바란다”면서 “불교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길에 큰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인사하다. 이에 스님은 “희망의 새 시대를 위해 불교는 국민과 정부와 함께 할 것이며, 부족한 부분은 서로 보완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현 정부의 건승으로 인해 경제부흥과 문화융성, 한반도 평화기반 구축이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모두의 정성으로 기원한다”고 화답하다. 간담회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와 국민행복기원대법회에 박 대통령을 초청해 준데 대한 답례의 뜻도 담기다. 스님은 박 대통령에게 국정철학이 범종소리처럼 넓게 퍼져 우리 국민들의 고충이 없어지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국보 제120호 용주사 범종 모형을 선물하다. 오찬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도정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정사 등 27명의 불자지도자가 참석하고, 청와대에서는 허태열 대통령실 비서실장, 유민봉 청와대불자회장,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등이 배석하다.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열린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제2·3대 군종교구장 이·취임 법회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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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기반 구축은 곧 국민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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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7월 13일 (불기 2557년)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강원도 화천 평화의댐에서 봉향된 세계평화 합동위령제에 참석하다.
    조계종과 강원도, 화천군이 파로호 전투에서 아군과 적군 구분 없이 전장에서 숨진 28개국 10만여 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다. 스님은 추도사를 통해 “미국, 영국 등 UN연합군, 그리고 중국을 비롯한 수많은 참전국의 생명이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지 못하는 깊은 상처를 가져야 했다”며 “우리 민족은 이념의 칼에 피아가 갈렸고, 반대편에 서 있다는 이유로 같은 얼굴인데도 총부리를 겨눠야 했다”고 말하다. 이어 “이 땅에 산화한 한 생명 한 생명을 살피면 소중하지 않은 이가 없고, 고귀하지 않은 이가 없다”며 “부처님께서 생명을 가진 미물 하나라도 그 목숨을 구하기 위해 온 몸을 희생한 것처럼 한국전쟁의 참화가 아로새겨진 이 땅을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하자”고 역설하다.
  • 2013년 6월 30일 (불기 2557년)
    조계사에서 열린 '이주민 불자와 함께 하는 무차대회'에 참석하다.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와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대회로 미얀마, 스리랑카, 캄보디아, 네팔 등 각국에서 온 이주민 350여 명의 이주민들이 참석하다. 스님은 치사에서 “이주민 불자 여러분이 부처이고, 사부대중 여러분이 부처이며, 생명과 자연 모두가 부처”라며 “우리 모두가 하나의 주체로서 부처님 가르침대로 전심전력으로 바로 설 때, 불교는 더욱 빛이 날 것”이라고 강조하다. 이어 “무차대회는 이주민 불자 여러분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손을 잡고 함께 공양하며 불자로서 한 식구라는 공감대를 만들어 내고 우리가 바로 삶의 주인이라고 자각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이주민 불자 여러분과 한국의 사부대중이 한 식구로 사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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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6월 20일 (불기 2557년)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의 예방을 받다.
    공항 내 전통등 설치를 거부했던 것과 관련해 사과하다.

    원로회의 구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법주사 응주헌에서 단식기도에 들어간 설조스님을 찾아가다.
    스님은 "어른 스님이 지적한 부분을 종단에서 잘 반영해서 보완되도록 하겠다"며 단식기도를 풀어달라고 부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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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6월 19일 (불기 2557년)
    행복바라미 캠페인 문화행사 후원협찬사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다.
    대한항공, 대우건설, 휠라코리아, 대림산업, 신안건설산업, 한국수자원공사, 구산토건, IB스포츠, 오리온, 한양,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등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발원하는 국민통합 선언문'에 서명하다.
    보수와 진보를 망라한 정치 종교 시민사회 인사 66명이 "남북관계에 대한 국민대협약을 논의해 국회 본회의 결의로 결정해 줄 것"을 촉구하다. 서명에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 이만섭 전 국회의장,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 원혜영 민주당 의원, 심상정 진보정의당 원내대표, 고은 시인 등이 동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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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6월 17일 (불기 2557년)
    제34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평화기원대법회에 참석하다.
    공주 전통불교문화원에서 열린 법회 대회사에서 스님은 “동북아시아의 미래를 위해 양국간 공동체의식을 최우선 가치로 둬야 한다”며, “차별과 오해를 걷어내고 진실하게 미래를 건설할 수 있도록 양국간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히다. 학술세미니다는 ‘전통불교의 보존과 계승’을 주제로 열리다. 대회에서 채택한 공동선언문에 △남북 간 무력에 의한 침략을 부정하는 동시에 근본적 불교정신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 △한일 간 갈등국면 타파를 위해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만드는데 노력할 것 △학술 문화 민간교류 제 분야에서 종단·사찰 간에 교류를 협력할 것을 결의하다. 대회는 한일 양측 200여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광수사, 동학사, 개태사 순례에 이어 조계종 총무원 예방을 끝으로 회향하다.

    제2기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장에 도법스님을 재임명하다.
  • 2013년 6월 12일 (불기 2557년)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담을 기록한 영화 <길 위에서>(이창재 감독)을 종무원들과 관람하다.

    근대 한국불교 대표문헌 영역편찬위원들을 위촉하다.
    동국대 학술원장 현각스님, 중앙승가대 총장대행 미산스님, 교육원 교육부장 법인스님, 총무원 기획실장 주경스님, 불학연구소장 혜명스님, 김종욱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장이다. 편찬위는 1900년부터 1948년 사이 출판된 불교문헌 『경허집』, 『각해일륜>, 이능화의 『백교회통』, 김영수의 『조선불교사고』, 석전스님의 『인명입정리론회석』, 권상로·만해스님 등의 『한국불교개혁론』, 최남선의 『불자필람』, 고유섭의 『조선탑파의 연구』, 『근대불교시선』, 『근대불교논설집』 10종을 영역 대상으로 선정하다.
  • 2013년 6월 10일 (불기 2557년)
    조계사에서 종조 도의국사 추모다례재를 봉행하다.
    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종조께서 이 땅에 선법을 전하신 이유도 모든 중생의 이익과 안락과 행복을 위한 자비심의 발로에서 이뤄진 일일 것”이라며 “빈부와 귀천, 이념과 종교, 인종과 피부색에 의한 차별을 넘어 평등과 존엄의 가치위에 설 때, 우리의 생존이 모든 유정, 무정의 도움과 은혜 속에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인식할 때 참다운 공동체가 구현되는 것”이라고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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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5월 28일 (불기 2557년)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 아프리카 학교 건립 선포식을 갖다.

    신흥사 신임 주지에 우송스님을 임명하다.

    종무회의에서 ‘근대한국불교대표문헌 영역편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 공포하고 근대 한국불교 문헌을 선별해 영역 작업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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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5월 17일 (불기 2557년)
    불기255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하다.
    조계사 법요식에 다문화가정과 장애인복지시설 승가원의 어린이들이 마정수기를 받고, 홍익대 청소노동자와 이주노동자가 향공양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와 서울시 한부모가족 지원센터 두리모 대표, 난민출신 외국인 부부가 부처님께 꽃을 공양하다. 그리고 이웃종교를 대표해 가톨릭 김희중 대주교와 천도교 박남수 교령이 부처님 전에 종교간 화합을 발원하는 꽃을 올리다. 박근혜 대통령의 축하메시지는 유진룡 문화부 장관이 대독하다. 진제 종정예하는 법어를 통해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부처님의 서원을 강조하다. 스님도 봉축사에서 소외된 이들을 보듬어 살아가는 공존의 삶을 강조하다. 스님은 불자대상 수상자인 전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과 청와대 불자회장을 역임한 박범훈 전 청와대 수석,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를 대표한 박지연 중앙회장에게 상패를 전달하다. 법요식에는 진제 종정예하, 원로회의장 밀운스님, 종회의장 향적스님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우 뉜 흘라잉 미얀마 대사 등이 1만여 명이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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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 차별 내려놓고 이웃을 부처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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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4월 28일 (불기 2557년)
    행복바라미 모금 캠페인 알림식에 참석해 모금 캠페인의 동참을 호소하다.
    중앙신도회 부설 날마다좋은날(이사장 이기흥)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 실천으로 12일까지 서울 등 전국 108곳에 설치된 카드단말기가 내장된 모금함을 통해 모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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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4월 23일 (불기 2557년)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불기255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장엄등 점등식을 봉행하다.
    장엄등은 국보 제21호인 불국사삼층석탑(석가탑)을 본떠 만들다. 봉축 점등식과 함께 서울 종로와 청계천 일대에 약 5만 여개의 가로연등이 설치돼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다.
  • 2013년 4월 11일 (불기 2557년)
    고운청소년재단(이사장 호성스님, 고운사 주지) 청소년수련시설인 ‘안동 청소년문화센터 별솔’ 개관식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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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3월 19일 (불기 2557년)
    박근혜 대통령의 7대 종단 지도자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운영 방향을 박 대통령이 설명하고 사회 통합을 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당부하다. 인사말을 한 스님은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 융성 속에서 국민이 행복할 수 있고, 행복 속에서 경제회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하다. 오찬에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인 스님을 비롯해 홍재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장, 남궁성 원불교 교정원장, 최근덕 성균관장, 임운길 천도교 교령,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이 참석하다. 청와대에서는 허태열 비서실장과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류정아 관광진흥비서관이 배석하다.

    신임 인사차 예방한 류길재 신임 통일부 장관에게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지홍스님)의 새 정부 대북정책 건의서를 전달하다.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박종길 2차관의 예방을 받다.

    중앙종회(의장 향적스님) 제193회 임시회가 개원하다.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승적(수계)관련특별조치법, 삼장원염불원법, 법인법 제정안 처리를 당부하다. 법인 산하 사찰과 승려의 권리제한을 해소하고 미등록법인을 양성화하기위우해 종헌 종법체계에 따라 최소한의 기준과 절차를 두는 법인법이 제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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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2월 27일 (불기 2557년)
    조계종 직할교구가 2013년 제1차 교구종회를 열고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다. 핵심사업으로 △공찰 주지인사고과제 안정적 정착 △교구행정체계 구축을 통한 분담금 납부율 향상 △주지 미임명 사찰 및 포교소 말소를 통한 교구 위상 강화 등을 설정하고, 일반회계와 승려복지특별회계, 퇴직충당금특별회계 등 총 4억 3,685만 7,000원의 예산을 책정하다.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아프리카 학교 건립 △기금 모금 100억원 달성 △정기 기부자 회원 1만명 확보 등을 골자로 한 2013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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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2월 7일 (불기 2557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3호 ‘경제어산京制魚山’ 보유자 동주스님의 예방을 받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제49차 정기총회가 개최되다.
    종단협은 한글 삼귀의례와 반야심경을 일반화하고 한글 천수경 정립과 보급에 나설 계획을 확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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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1월 31일 (불기 2557년)
    아름다운동행 ‘선재의 선물 - 책가방 보내기’ 전달식을 갖다.
    설날을 앞두고 전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걸어주며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다.

    제6기 환경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다.
    19명 위원 중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미등스님, 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 성전스님, 봉은사 총무국장 진경스님, 진관사 주지 계호스님, 김익중 탈핵에너지교수모임 공동집행위원장, 송인순 한국자연공원협회 이사, 김상영 중앙승가대 교수, 이철헌 밀양 참여시민연대 대표, 서재철 녹색연합 사무국장, 조채희 사찰생태연구소장 등 10명이 새로 위촉되다.

    용산참사 구속 철거민 이충연 용산4구역 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5명이 특별사면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