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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212

  • 2013년 10월 9일 (불기 2557년)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지지 호소 담화문을 발표하다.
    스님은 “종단 발전과 한국불교의 미래를 놓고 경쟁을 벌인 갈마의 법석이 선거인의 판단과 선택을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 치열했던 선의의 경쟁은 종단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야 할 것이며, 혹독했던 검증의 과정은 대화합의 물길로 승화시켜 종단 안정의 토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다. 이어 “앞으로 더욱 몸을 낮추고 마음으로 종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존경하는 종정 예하와 원로의장 스님, 원로 대덕 큰스님들의 뜻을 제대로 살피고, 제방의 스님들이 수행과 포교, 전법 실현에 진력할 수 있도록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하다. 그리고 "결과에 대한 깨끗한 승복으로 대화합의 큰 물길을 열어가야 할 것”이라며 “묵묵히 선의의 경쟁을 해온 보선스님과 혜총스님 이하 각 후보스님께도 아낌없는 존경과 감사의 예를 올린다”고 인사하다. 끝으로 “제34대 총무원장 선거는 종단의 백년대계를 열어가는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며 “모두가 승리하고 새로운 종단 역사를 열어가는 그 길에 선거인 스님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하다.
  • 2013년 9월 23일 (불기 2557년)
    조계종 제34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종책발표회를 열고, 차기 집행부를 이끌어갈 로드맵을 제시하다.
    스님은 34대 총무원의 종단 운영 8대 기조와 13대 분야별 종책을 발표하고, 선거대책위원회 명단을 공개하다. “교구중심, 한국불교의 미래입니다”는 슬로건 내세우고 △교구중심제 실현과 신도시 포교 △대중공의와 신개념 종무행정, 비구니 스님 권익향상 △수행종풍 진작 △총본산 성역화 완수 △재정기반 구축, 승가복지 안정 △승가교육 및 포교혁신 △불교문화 21세기 신성장동력으로 육성발전 △종단의 사회적 책임 강화을 기조로 제시하다. “중앙종무기관이 한국불교의 심장이라면 교구는 한국불교의 혈관과 같은 존재”임을 강조하면서 “교구가 해당지역의 신행과 포교를 관장하는 실질적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다. 관련해 교구법을 신설해 교구운영의 제도적 틀 마련, 교구 행정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종무행정학교의 정례화 추진, 신도시와 인구밀집 지역의 종교용지를 확보하고 거점 사찰 설림 지원, 불교 교세가 상대적으로 미약한 광역시급 대도시에 공동사무소 설치 방침을 밝히다. 대중공의를 바탕으로 한 종단 운영 관련해서는 문중과 계파를 초월한 종단발전자문위원회 구성, 종단 각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대중공사 정례화와 함께 비구니 스님의 참종권 확대, 비구니부 신설 등도 공약하다. 수행종풍 진작 관련해서는 종단 쇄신위의 청규를 제도화하고 실천해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종단 징계를 받은 후 참회와 자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참회원 건립 계획을 밝히다. 그리고 율원 출신인사 호법부 배치와 중립적이고 객관적 인물을 호법부장에 중용하고, 선원지원특별위원회 설립, 수좌스님들에 대한 재정과 복지 지원을 약속하다. 종단 재정 자립을 위해 TFT를 구성하고, 수익법인 (가칭) ‘붓다드림’ 설립 등 재정 확대 방안도 제시하다. 서민과 약자를 위한 종단의 활동도 더 강화해 사회의제를 담당할 전문기구를 추가 신설하고, 화쟁위원회를 가칭 화쟁원으로 격상시켜 사회 갈등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며, 불교시민단체의 지원확대, 남북교류협력사업 등도 더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하다. 불교관련 제 법령 개정 및 종단 자주성 확보와 교권 확립을 위한 종책도 제안하다. 전통사찰 미등기 건축물 양성화 및 이행강제금 면제, 사찰 점유 국공유지 불하 및 점용료 면제, 전통사찰 규제법령 중 예외조항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하다. 한편,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은 군종교구장 자광스님, 월정사 원행스님, 지홍스님, 수원사 주지 성관스님, 동국대 교수 보광스님, 금산사 원행스님, 비구니 정엽스님, 일운스님, 집행위원장에 정도스님과 초격스님, 홍보본부장 지현스님, 대변인 일감스님, 종책본부장 흥천사 주지 정념스님, 종책본부 국장 원명스님, 사무처장 혜일스님이 맡다.

    금산사 신임 주지 성우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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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중심, 한국불교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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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9월 16일 (불기 2557년)
    종책모임 불교광장(공동대표 지홍·성문·성직 스님)이 임시총회를 열고, 조계종 제34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로 스님을 추천하다.
    제34대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 옛 종책모임인 화엄회 무량회 무소속의 중앙종회의원 스님들이 결성한 불교광장이 창립해 총무원장 후보추대위를 구성했고, 19개 교구본사가 동조하면서 선거가 아닌 단일 후보 추대가 기대됐다. 하지만 추대위에 교역직 종무원 참여와 사전선거운동 등 선거법 논란이 제기되면서 불교광장 후보추대위는 자진 해산했다. 이어 전국선원수좌회가 총무원장스님의 연임을 반대했고, 전 종회의장 보선스님이 옛 무량회 무차회 보림회 등 3자연대의 지지를 받아 출마를 천명했다. 8월 31일 봉암사 수좌 적명스님을 비롯해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장 도법스님, 전 호계원장 법등스님, 수경스님 등이 만나 제도권 6인, 비제도권 9인으로 구성하는 후보추천위를 결성할 것에 합의했으나, 보선스님 측은 "추천위에 참여하지 않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고, 불교광장 역시 독자 후보 추천을 선언하면서 선거 체제로 굳어졌다.

    불교광장의 조계종 제34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추천을 수락하다.
    스님은 "맺은 사람이 풀고, 처음 시작한 사람이 그 끝을 책임져야 한다"는 옛말을 들어 출마의 변을 밝히다. “33대 총무원장으로 재임한 지난 4년은 역사적 책임의 일단을 수행하는 시간이었다”고 돌아보고, 1962년 조계종단 출범 이래 최대불사가 될 총본산 성역화 사업, 300년 만의 개혁이라 평가받는 승가교육제도 혁신과 교육기반 확립, 사찰 재정 및 운영의 투명화 등 각종 쇄신 정책도입, 소외된 이웃을 향한 보살행 확산, 불교의 사회적 위상 강화, 미국 프랑스 호주 등 ‘한국불교 세계화’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다.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음을 인정하고, ‘자성과쇄신결사’가 기대만큼 멀리 가지 못한 것이나 교구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 구축과 중앙종무기관의 효율적 운영, 수도권 도시 포교와 젊은 세대 포교를 꼽다. 그러면서 “또 다시 책임을 맡는다면 지난 4년의 아쉬운 과제들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각 교구가 지역의 수행, 포교 전법을 총괄하는 자치공동체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고, 종단과 사찰 재정의 투명화 실현, 총무원장 직선제 도입과 비구니 권익 및 참종권 확대 등을 언급하다.

    서울 돈암동 흥천사에 개원한 참선체험공간 ‘삼각선원’을 둘러보다.
  • 2013년 9월 3일 (불기 2557년)
    마곡사 신임 주지 원경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KBS <열린음학회> 녹화방송을 방청하다.
    한반도평화대회 봉행위원회 주최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 평화의 광장에서 열려 1만여 사부대중이 자리를 메우다. 녹화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 봉행위원장인 스님은 “한 삶터에서 오랫동안 같은 문화를 일궈온 단일민족이 서로를 불신하고, 서로 긴장하며 불안한 삶을 사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라며, “전쟁의 상처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무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 역사를 열자”고 호소하다.
  • 2013년 8월 9일 (불기 2557년)
    광복절을 앞두고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독도를 방문하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종단 지도자들과 독도 주권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도경비대를 위문 격려하다.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유교 어약 성균관장, 천도교 박남수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양원 회장이 참석하다.
  • 2013년 7월 25일 (불기 2557년)
    불교지도자 초청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정치가 자타불이의 부처님 마음을 회복해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통합의 길에 앞장설 수 있길 바란다”면서 “불교가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길에 큰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인사하다. 이에 스님은 “희망의 새 시대를 위해 불교는 국민과 정부와 함께 할 것이며, 부족한 부분은 서로 보완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현 정부의 건승으로 인해 경제부흥과 문화융성, 한반도 평화기반 구축이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길 모두의 정성으로 기원한다”고 화답하다. 간담회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와 국민행복기원대법회에 박 대통령을 초청해 준데 대한 답례의 뜻도 담기다. 스님은 박 대통령에게 국정철학이 범종소리처럼 넓게 퍼져 우리 국민들의 고충이 없어지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국보 제120호 용주사 범종 모형을 선물하다. 오찬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도정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정사 등 27명의 불자지도자가 참석하고, 청와대에서는 허태열 대통령실 비서실장, 유민봉 청와대불자회장,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등이 배석하다.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열린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제2·3대 군종교구장 이·취임 법회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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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기반 구축은 곧 국민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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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6월 11일 (불기 2557년)
    장경사 주지 경우스님과 박경호 변호사에게 각각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다.
    국가상대 토지 소유권 소송에서 승소해 삼보정재 보호에 기여한 공로다.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관계자들의 예방을 받다.
    종단이 남북관계 개선 및 개성공단 정상화에 앞장서줄 것을 부탁하다.

    조계종에서 남북 당국자간 회담을 환영하는 성명서가 발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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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4월 25일 (불기 2557년)
    일본의 평화운동가 이치노헤 쇼코 스님(아오모리현 운상사 주지)의 예방을 받다.
    출간한 책 『조선 침략 참회기』를 통해 해외포교란 미명하에 제국주의 앞잡이 노릇을 한 조동종의 만행을 파헤친 용기를 치하하다.

    이성한 경찰청장의 예방을 받다.
    일본 우경화를 걱정하면서 평화와 안보를 위해 독도를 방문해 등을 밝히고 경찰들을 위문하겠다는 뜻을 밝히다.

    조계종 노동위원회(위원장 종호스님)가 조계사 신도회관에 노동자 심리상담센터 ‘도반'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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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4월 17일 (불기 255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갖다.
    스님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연등회가 모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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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2월 25일 (불기 2557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다.
  • 2013년 1월 31일 (불기 2557년)
    아름다운동행 ‘선재의 선물 - 책가방 보내기’ 전달식을 갖다.
    설날을 앞두고 전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걸어주며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다.

    제6기 환경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다.
    19명 위원 중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미등스님, 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 성전스님, 봉은사 총무국장 진경스님, 진관사 주지 계호스님, 김익중 탈핵에너지교수모임 공동집행위원장, 송인순 한국자연공원협회 이사, 김상영 중앙승가대 교수, 이철헌 밀양 참여시민연대 대표, 서재철 녹색연합 사무국장, 조채희 사찰생태연구소장 등 10명이 새로 위촉되다.

    용산참사 구속 철거민 이충연 용산4구역 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5명이 특별사면되다.
  • 2013년 1월 14일 (불기 2557년)
    퇴임을 앞둔 이명박 대통령의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초청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다.
    종단협 회장인 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향적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도정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정사 등 34명의 불교계 지도자들이 자리하다.

    서울 국제선센터 주지에 탄웅스님을 임명하다.
  • 2013년 1월 8일 (불기 2557년)
    마이크 혼다 미국 하원의원의 예방을 받다.
    혼다 의원은 일본계 3세로 ‘위안부 결의안’ 채택에 앞장섰다.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스님) 자문위원회 의식개혁소위 좌담회에 참석하다.
    범어사 주지실에서 열린 ‘바람직한 불교관과 실천론 확립’을 위한 좌담회에서 “중도를 바탕으로 사람이 부처라는 불교관을 갖고 세상을 고통에서 건지는 구세대비행을 실천하자.”는 의식개혁 슬로건을 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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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과 제자 스님과 신도 서로 맞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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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2월 17일 (불기 2556년)
    성탄을 앞두고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갖고,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다.
    스님은 앞서 공개한 성탄절 축하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은 구원을 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본래 행복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러 오셨다”며 “어리석음을 버리면 행복과 평화가 넘치는 본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강조하다. 이어 “오른손의 자비를 왼손이 모르게 하는 비움의 지혜는 이 땅에 행복과 평화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다시 공덕으로 돌아오게 한다”며 “예수님 오신 뜻 살피어 나눔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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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1월 9일 (불기 2556년)
    국내 7대 종단 종교지도자 회의를 갖고, 바르고 깨끗한 선거 실현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다.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스님이 종교 지도자들을 대표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낭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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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1월 7일 (불기 2556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단식 농성중인 김정우 민주노총 쌍용차지부장을 찾아 위로하다.
    쌍용차 해고자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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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0월 31일 (불기 2556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108산사 순례기도회' 창립 6주년 기념 대법회 및 영산재가 봉행되다.
    전국 사찰을 돌며 대규모 신행활동에 나서고 있는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 순례기도회’가 6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날 법회에는 사부대중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나눔봉사 한마당’을 주제로 열리다.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법진스님)의 템플스테이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다.

    2012년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개막식에 참석하다.
    서울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지혜의 빛-色으로 전하고, 法으로 그리다’ 기획전으로 막을 올리다.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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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0월 20일 (불기 2556년)
    경기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열린 ‘2012 전국 종교인 화합대회’에 참석하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김희중 대주교, KCRP) 주최로 불교, 가톨릭, 개신교, 천도교, 유교, 원불교, 민족종교의 7대 종단 지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명랑운동회’가 열리다. 운동회에 앞서 7대 종단 지도자들의 평화선언문 낭독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중식으로 제공된 7색 비빔밥 세레모니 등의 행사를 펼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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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9월 3일 (불기 2556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예방을 받고, 불교문화 등 전통문화 보존에 관해 환담하다.

    신임 중앙징계위원 스님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다.
    중앙징계위원회는 위원장인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 교육원장 현응스님, 포교원장 지원스님(이상 당연직), 위촉직 위원인 성문스님(동화사 주지), 원행스님(금산사 주지), 성직스님, 정묵스님(이상 중앙종회의원), 종훈스님(보광사 주지), 보경스님(법련사 주지) 등 9명으로 구성되다. 이에 앞서 28일 제41차 종무회의에서 ‘중앙징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령’이 제정 공포되다.

    뮤지컬 <쌍화별곡> 배우들의 연습실을 찾아 격려하다.
    <쌍화별곡>은 원효스님과 의상스님이 한 시대를 이끌면서 나눈 진한 우정을 그린 이야기로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스님이 제작을 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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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8월 14일 (불기 2556년)
    광복절을 앞두고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다.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한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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