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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35

  • 2016년 5월 3일 (불기 2560년)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단기출가’ 동자승들의 예방을 받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원불교봉공회, 한국교회봉사단과 함께 ‘종교계자원봉사협의회’를 출범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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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3월 14일 (불기 2560년)
    태국 담마윳니까이 종파 대표 쏨뎃 프라 완나랏스님의 예방을 받다.
    주한 태국 스님들의 체류연장과 교류 활성화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에 법타스님(사단법인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장, 은해사 회주)을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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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3월 13일 (불기 2560년)
    조계종 포교사단(단장 윤기중)이 출범 16주년 및 포교사의 날 기념법회에 참석하다.
  • 2015년 12월 23일 (불기 2559년)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승보공양 후원 공로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다.
    승려복지 재원 마련에 동참해 준 고양 흥국사, 포교사단, 승려복지회 자원봉사팀장 김현숙 불자가 표창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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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9월 3일 (불기 2559년)
    육군 12사단 최전방 GOP소초를 방문해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식을 갖다.
    자비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병영 내 독서문화 확산과 장병들의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전방 GOP 소초 5곳에 독서카페를 지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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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4월 27일 (불기 2559년)
    3차 100인 대중공사 ‘사찰재정 투명화’ 의제 논의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기자회견을 갖다.
    7월부터 직영사찰, 특별분담금사찰, 4등급(30억 이상) 이상 사찰의 재정을 공개하고, 전국 본·말사 등 사찰에서 발생하는 주요 지출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 예산지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하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네팔에 지진으로 수많은 희생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데 대해 애도문을 발표하다.

    조계종이 네팔 현지에 긴급구호봉사단 선발대를 파견하다.
  • 2015년 3월 12일 (불기 2559년)
    국회 정각회(회장 강창일) ‘새법당 개원 및 신년법회’에 참석하다.
    국회의사당 본관 지하1층으로 이전한 정각선원에서 봉행된 법회에서 총무원장스님은 “정치는 정해진 바가 없으며 그 이름이 곧 대승의 마음(政無方所 名大乘心)”이라며 “이 대승의 쟁점은 중도에 있는 만큼 중도中道로써 여·야와 국민 모두가 이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중도의 정치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다.

    조계종 직할교구 2015년 제1차 교구종회에 참석하다.
    주요 사업으로 포교 네트워크 강화와 직할교구 승려복지의 안정적 정착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임 사무총장 월도스님(천태종 총무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다.
    대회장인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 원로회의 부의장 명선스님과 중앙종회의원 20여명, 전국비구니회장 명우스님,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 이기흥 중앙신도회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나선화 문화재청장, 이근복 사단법인 문화재기능인협회 이사장,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 등 불교지도자, 정관계, 문화계 인사, 그리고 네덜란드, 네팔, 스리랑카 등 주한 외국대사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하다. 조계종과 서울시가 주최하고, 불교신문사와 불광출판사가 주관한 박람회는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을 주제로 15일까지 4일 동안 열리며 230여개 업체가 참여하다. 이날 개막식이 있던 첫날엔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 1만여 명이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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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2월 26일 (불기 2559년)
    포교사단 신년하례에 참석하다.
    곽명희 포교사단장으로부터포교 활동에 대한 보고를 받다.

    학교법인 승가학원 제104차 이사회를 주재하다.
    2015년 법인 및 대학 예산안, 임원 선임, 교원 임용, 중앙승가대 2014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다.

    일한불교교류협회 신임 회장 후지타 류죠 스님, 니시오카 료코 스님 등의 예방을 받고 지속적인 한일 불교교류를 이어나갈 것을 약속하다.

    덕숭총림 수덕사 신임 주지 정묵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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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0월 11일 (불기 2558년)
    진관사에서 봉행된 '국행수륙대재'에 참석하다.
    서울 진관사(주지 계호스님)와 사단법인 진관사국행수륙재보존회의 국행수륙대재國行水陸大齋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126호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설행되는 법석이자 서울시 '전통사찰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려 불자는 물론 일반인과 각국 대사 부부 등 외국인이 대거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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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11월 12일 (불기 2557년)
    필리핀 긴급재난구호 현지 조사를 위해 파견되는 사전조사단을 접견하고, 격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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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11월 11일 (불기 2557년)
    태풍 하이옌으로 필리핀에 희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애도문을 발표하고 긴급재난구호기금 지원 및 봉사단을 파견하기로 하다.
  • 2012년 12월 20일 (불기 2556년)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 축하메시지를 발표하다.
    스님은 당선인에게 국민통합, 민족의 화해 및 협력, 문화강국으로서 세계에 기여할 것 등을 당부하다. 그러면서 “사회 양극화 해소는 사회통합을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라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리더십으로 국민통합에 적극 나서 주기 바란다”고 주문하다. 이어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경제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평화구축은 매우 시급한 민족적 과제”라며 “남북교류 활성화를 통해 민족의 화해와 협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다. 아울러 “정신문화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존중하고 다문화 다종교가 화합하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훌륭한 국가를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다.

    강원도 철원 육군 제6보병사단 수색대대를 찾아 휴전선 철책을 둘러보고 장병들을 격려하다.
  • 2011년 11월 14일 (불기 2555년)
    서울 도선사 혜정스님 분향소에 조문하다.

    태국 수해지역에 파견되는 조계종 긴급재난구호봉사대를 격려하다.
    50년 만의 최악의 홍수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에 한국 스님과 불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현장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러 가다.
  • 2011년 8월 4일 (불기 2555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동두천 소요산 자재암(주지 혜만스님)을 찾아 봉사단과 함께 피해복구 활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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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10월 21일 (불기 2548년)
    중앙종회의원 스님들 중심으로 한 승가모임 ‘화엄회’에 참여해 운영위원장을 맡다.
    화엄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타워호텔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활동에 들어가다. 창립선언문에서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원융종단의 화합 승가를 구현하기 위해 결사의 마음으로 모였다”며 “갈등과 반목을 없애고 생산적이고 합리적이며 평등한 대중공의를 통해 종단의 발전과 화합승가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히다. 이를 위해 △중앙과 교구의 협력체계 강화 △다양한 종단 재정 확충 △공정한 인사제도 마련 △불교 인재 양성 △승려노후복지 실현 △국제화 인터넷 시대 포교 △불교교세의 지역별 연령별 불균형 극복 △종무행정 평가시스템 구현 △종도 여론 수렴 △사회문제의 불교적 해결 등 10대 사업과제를 제시하다. 고문으로는 용주사 주지 정락스님, 법주사 주지 도공스님, 불국사 주지 종상스님, 화엄사 주지 명섭스님, 선운사 주지 범여스님, 관음사 주지 용주스님, 회장은 장주스님, 수석부회장 인행스님, 운영위원장 자승스님, 운영위위원회 간사 광조스님, 총무간사 도완스님, 대변인 정안스님이 맡다. 당시 중앙종회 종파로는 금강회와 보림회, 실천승가회, 직지사단의 연합체인 원융회, 10여 명의 무당파 의원들이 있었다. 총무원장 법장스님은 당선에 일조한 실천승가회와 직지사단 연합체인 원융회, 구여권 종회 의원들, 불국사 종상스님 쪽과 원담스님 등 무당파 의원들을 끌어들여 일승회를 결성했다. 일승회 회원 수는 전체 81명의 종회의원 중 40명 남짓의 과반수를 차지했으나 결속력이 약해 종헌 개정 같은 특별 안건뿐 아니라 일반 안건조차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게다가 총무원 집행부는 동국학원 재단이사회 이사장 선거나 원로회의 의장선거 등 주요한 선거에서 뜻을 관철시키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일부 일승회 종회의원들이 화엄회로 분가했다. 이후 화엄회는 종회 의원 외에 종책 개발과 실천에 관심 있는 스님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여 종책 자료집 발간과 종책 포럼을 열었다. 또한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과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의 저소득계층에게 한국불교의 보살심을 전하고, 국제포교 사업을 독자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로터스 월드와 지구촌공생회 등 교계 국제불교 단체 지원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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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회의원 절반‥현 총무원장 당선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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