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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29

  • 2017년 9월 13일 (불기 2561년)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신임 주지에 임명된 현 주지 성우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 2015년 10월 18일 (불기 2559년)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 아시아문화축제 - 다꿈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하다.
    8회째를 맞은 '2015 다꿈 어울림 한마당’은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대표 진오스님)와 금산사(주지 성우스님),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공동 주최하다. 전국에 거주하는 동아시아 다문화가정·이주 노동자·일반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화합의 축제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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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3월 7일 (불기 2559년)
    BTN 불교TV(회장 성우스님, 대표이사 구본일) 개국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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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월 7일 (불기 2558년)
    동화사에서 종정예하 불기2558년 신년하례법회 및 대종사 법계품서식을 봉행하다.
    진제 종정예하는 신년법회에서 "무욕지족無慾知足의 불가佛家를 만들어 갈 것"을 강조하며 "수행과 포교로 화합된 불가 존경받는 승가 돼 달라"는 가르침을 내리다. 이에 총무원장스님은 “청정한 수행과 자비의 실천으로 모두를 행복으로 이끄는 장엄한 빛으로 새해를 밝혀나가겠다”고 인사하다. 원로의원인 세민, 정련, 지성, 대원, 성파, 성우스님에게 대종사 법계증과 가사를 수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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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11월 29일 (불기 2557년)
    원로회의(의장 밀운스님)는 세민, 정련, 대원, 지성, 성파, 성우스님 등 6명의 현직 원로의원의 대종사 법계 품수심의를 만장일치로 결의하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스님)가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에서 제45주년 군승의날 기념법회를 봉행하다.
  • 2013년 11월 1일 (불기 2557년)
    중앙종회(의장 향적스님) 제196회 정기회가 개원하다.
    고불총림 백양사 방장에 지선스님을 추대하고, 원로의원 대원, 지성, 성파, 성우스님의 대종사 법계품수 동의안과 조계종 호법부장 원명스님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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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9월 23일 (불기 2557년)
    조계종 제34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종책발표회를 열고, 차기 집행부를 이끌어갈 로드맵을 제시하다.
    스님은 34대 총무원의 종단 운영 8대 기조와 13대 분야별 종책을 발표하고, 선거대책위원회 명단을 공개하다. “교구중심, 한국불교의 미래입니다”는 슬로건 내세우고 △교구중심제 실현과 신도시 포교 △대중공의와 신개념 종무행정, 비구니 스님 권익향상 △수행종풍 진작 △총본산 성역화 완수 △재정기반 구축, 승가복지 안정 △승가교육 및 포교혁신 △불교문화 21세기 신성장동력으로 육성발전 △종단의 사회적 책임 강화을 기조로 제시하다. “중앙종무기관이 한국불교의 심장이라면 교구는 한국불교의 혈관과 같은 존재”임을 강조하면서 “교구가 해당지역의 신행과 포교를 관장하는 실질적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다. 관련해 교구법을 신설해 교구운영의 제도적 틀 마련, 교구 행정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종무행정학교의 정례화 추진, 신도시와 인구밀집 지역의 종교용지를 확보하고 거점 사찰 설림 지원, 불교 교세가 상대적으로 미약한 광역시급 대도시에 공동사무소 설치 방침을 밝히다. 대중공의를 바탕으로 한 종단 운영 관련해서는 문중과 계파를 초월한 종단발전자문위원회 구성, 종단 각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대중공사 정례화와 함께 비구니 스님의 참종권 확대, 비구니부 신설 등도 공약하다. 수행종풍 진작 관련해서는 종단 쇄신위의 청규를 제도화하고 실천해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종단 징계를 받은 후 참회와 자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참회원 건립 계획을 밝히다. 그리고 율원 출신인사 호법부 배치와 중립적이고 객관적 인물을 호법부장에 중용하고, 선원지원특별위원회 설립, 수좌스님들에 대한 재정과 복지 지원을 약속하다. 종단 재정 자립을 위해 TFT를 구성하고, 수익법인 (가칭) ‘붓다드림’ 설립 등 재정 확대 방안도 제시하다. 서민과 약자를 위한 종단의 활동도 더 강화해 사회의제를 담당할 전문기구를 추가 신설하고, 화쟁위원회를 가칭 화쟁원으로 격상시켜 사회 갈등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며, 불교시민단체의 지원확대, 남북교류협력사업 등도 더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하다. 불교관련 제 법령 개정 및 종단 자주성 확보와 교권 확립을 위한 종책도 제안하다. 전통사찰 미등기 건축물 양성화 및 이행강제금 면제, 사찰 점유 국공유지 불하 및 점용료 면제, 전통사찰 규제법령 중 예외조항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하다. 한편,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은 군종교구장 자광스님, 월정사 원행스님, 지홍스님, 수원사 주지 성관스님, 동국대 교수 보광스님, 금산사 원행스님, 비구니 정엽스님, 일운스님, 집행위원장에 정도스님과 초격스님, 홍보본부장 지현스님, 대변인 일감스님, 종책본부장 흥천사 주지 정념스님, 종책본부 국장 원명스님, 사무처장 혜일스님이 맡다.

    금산사 신임 주지 성우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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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중심, 한국불교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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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4월 15일 (불기 2557년)
    원로회의(의장 밀운스님)에서 대원스님(학림사 오등선원 조실), 성파스님(대관음사 주지), 성우스님(불교텔레비전 대표이사)을 신임 원로의원으로 선출하다.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주최 ‘한반도 평화와 국민행복을 위한 기원대법회’를 봉행하다.
    법회는 불기2557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정관계 및 교계 지도자 등 1,0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불교계의 염원을 담아 진행되다. 법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연등회와 세계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 그리고 사찰음식, 템플스테이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적 자산으로 꼽고, 국가에서 이를 관리하며 발전시키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다. 이어 “우리 불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호국의 횃불을 높이 들었다."며 "지금이 호국불교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발휘할 때”라라고 말하다. 스님은 봉행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우리의 중심이 잡혀 있을 때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으며 한반도의 미래를 올바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자주와 평화, 민족대단결의 7.4남북공동성명의 원칙을 존중하자고 제시하다. 이어 “국민의 행복에 있어 경제는 지극히 현실적인 조건”이라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박탈당한 이들을 가슴에 품고 그 아픔을 함께하는 것에서부터 새로운 경제정책이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하다.
  • 2011년 3월 29일 (불기 2555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방문해 군장병들을 격려하다.

    직지사(주지 성우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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