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연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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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1일 (불기 2554년)설을 앞두고 용산참사 희생자 유가족을 초청해 위로하다.
조계종이 용산참사의 책임공방을 벌이던 서울시와 대책위의 합의를 이끌어내 문제를 해결하다. -
2010년 2월 8일 (불기 2554년)투병 중인 네팔 이주노동자를 위로하다.
바하두르(40) 씨의 인천 부평구 자택을 찾아 위로하고 금일봉을 전하다. -
2009년 11월 4일 (불기 2553년)취임 후 첫 대외활동으로 용산참사 현장을 방문하다.
참사 현장인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남일장 건물을 찾아 고인을 위해 분향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다. 스님은 이 자리에서 “용산은 이 시대에 우리가 안고 있는 대립과 갈등의 상징이다. 하루 속히 대립과 갈등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용산과 서울을 넘어 삼라만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이 감동할 때까지 정진하겠다.”고 말하다.
총무원 호법부 조사국장에 선웅스님, 상임감찰에 덕림스님을 임명하다.관련 이미지바로가기관련사료“보탬 되는 도움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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