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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불기 2555년)
조계사에서 ‘민족문화수호와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직할교구 결의대회’를 봉행하다.
일본 동북부 지진 쓰나미 참사 관련 피해를 입은 일본인의 아픔을 보듬는 애도문을 발표하다.
선운사 주지에 재임명된 법만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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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5일 (불기 2555년)
직할교구 종회 민족문화수호위원회 결성식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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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30일 (불기 2554년)
서울 학도암 주지에 법보스님을 임명하다.
직할교구 공찰을 대상으로 인사고과제 시행 후 이루어진 첫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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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9일 (불기 2554년)
강희락 경찰청장의 예방을 받다.
1월 19일 김포 용화사 주지 지관스님(불교계 4대강 운하개발사업 저지 특별대책위원장)이 심야에 만취한 경찰관 2명으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사과하다.
직할교구 종회에 참석하다.
수도권 포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실천에 나설 뜻을 밝히다.
박남수 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 상임대표의 예방을 받다.
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URI-Korea) 고문으로 추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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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0일 (불기 2553년)
서울 도선사와 적조사에서 정화운동을 주도했던 청담·경산 스님을 추모하다.
총무원 집행부를 임명하다.
총무국장 종민스님, 기획국장 만당스님, 재정국장 각운스님, 문화국장 묘청스님, 사회국장 묘장스님, 상임감찰 명본스님, 행관스님, 호법과장 법상스님, 직할교구 사무국장 재안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