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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3일 (불기 2557년)
새로 출범한 불교전문연구기관 화엄광장(회장 성직스님)의 고문으로 추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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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0일 (불기 2556년)
조계종 원로회의 새 의장에 밀운스님(봉선사 회주)이 추대되다.
부의장에는 원명스님(통도사 방장)과 명선스님(여수 흥국사 주지)이 추대되다.
조계종 대변인 명의로 방글라데시에서 무슬림들이 불교 사원을 공격해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불교탄압 중지를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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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7일 (불기 2556년)
조계사에서 봉행된 제19대 국회 정각회 개원법회에 참석하다.
제19대 국회 정각회장에 4선 국회의원인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이 추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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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5일 (불기 2556년)
‘금강산관광재개 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로 추대되다.
불교, 개신교, 가톨릭 등 종교계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강원도 등이 참가한 운동본부가 출범하다.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남북이 서로 다투는 불행의 역사를 끝내고 상생의 길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자"고 호소하다. 운동본부 상임대표단은 스님을 비롯해 김덕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인명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공동대표, 남부원 한국YMCA총무, 최요식 금강산지구기업협의회장으로 구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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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6일 (불기 2556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정세균 상임고문, 추미애, 최재성 국회의원의 예방을 받다.
제13대 종정 추대식 불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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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8일 (불기 2556년)
조계사에서 제13대 종정 진제 대종사 추대법회가 봉행되다.
진제 종정예하는 ‘계율을 받들어 청정히 하고(持戒淸淨)’, ‘끊임없이 정진하여 화합하며(精進和合)’, ‘중생에게 널리 법을 펼치라(廣度衆生)'는 교시를 내리다.
자성과 쇄신 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스님)가 주도하는 ‘민족화해 평화통일 한반도 생명평화 공동체 실현을 위한 1000일 정진결사’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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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1일 (불기 2556년)
원태호 국군불교총신도회장 등 군불교 임원들의 신년하례 예방을 받다.
‘불교포럼’ 창립총회 및 출범식에 참석해 격려하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불자 지도자 간의 네트워크로 김동건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법조)가 상임대표로 추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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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 (불기 2555년)
조계종 원로회의에서 제13대 종정에 진제스님이 추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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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9일 (불기 2555년)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에 추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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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9일 (불기 2554년)
강희락 경찰청장의 예방을 받다.
1월 19일 김포 용화사 주지 지관스님(불교계 4대강 운하개발사업 저지 특별대책위원장)이 심야에 만취한 경찰관 2명으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사과하다.
직할교구 종회에 참석하다.
수도권 포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실천에 나설 뜻을 밝히다.
박남수 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 상임대표의 예방을 받다.
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URI-Korea) 고문으로 추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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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4일 (불기 2554년)
6ㆍ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김상근 목사의 예방을 받다.
스님이 민간통일기구인 6ㆍ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명예대표로 추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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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1일 (불기 2554년)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다.
대한불교청년회장단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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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0일 (불기 2553년)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27개 종단으로 구성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임 회장에 추대되다.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 ‘석굴암 백년의 빛’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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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9일 (불기 2553년)
화엄회, 무량회, 무차회, 보림회가 총무원장 후보자로 공동 추대하다.
중앙종회 종책모임들이 공동 후보추대위를 구성하여 이날 조계사 대웅전에서 추대식을 갖다. 추대식에는 전국 24개 교구본사 주지들과 중앙종회의원 대부분이 참석하다. 후보를 수락한 스님은 “종단의 주요 소임을 맡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종단과 불교 발전을 위해 기꺼이 혼신을 다하겠다"면서, “종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다. 이어 “총무원장선거 후보 등록과 동시에 중앙종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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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4일 (불기 2553년)
화엄회 추대로 제33대 총무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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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4일 (불기 2551년)
법전法傳스님이 조계종 제12대 종정으로 재추대되다.
종정 법전스님은 종단 화합을 위해 멸빈자 등을 사면하라는 교시를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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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4일 (불기 2550년)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가 산중총회를 열어 정호스님을 신임 주지후보를 합의 추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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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5일 (불기 2549년)
제32대 총무원장 추대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다.
추대 상임위가 차기 총무원장 후보로 지관, 설정, 도영 스님으로 압축하고, 이중 1명을 최종 후보로 추대하기로 하다. 추대 상임위 위원장은 동화사 주지 지성스님, 부위원장은 스님과 장윤스님이 선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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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2일 (불기 2543년)
혜암스님이 조계종 제10대 종정으로 추대되다.
원로회의 의장에는 탄성스님이 선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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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9일 (불기 2538년)
원로회의가 제9대 종정으로 월하스님을 추대하다.
개혁회의는 종정을 원로회의에서 추대하고, 임기는 5년, 1회만 재추대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