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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416

  • 2011년 3월 30일 (불기 2555년)
    마곡사(주지 원혜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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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29일 (불기 2555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방문해 군장병들을 격려하다.

    직지사(주지 성우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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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23일 (불기 2555년)
    조계사에서 ‘민족문화 수호 100일 108배 정진 회향 입재법회’를 봉행하다.

    삼성미술관 리움을 방문해 문화재와 작품을 관람하다.
  • 2011년 3월 19일 (불기 2555년)
    통도사(주지 정우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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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18일 (불기 2555년)
    범어사 민주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하다.

    경북 영천에 있는 종립학교 선화여고를 깜짝 방문해 야간 자율학습 중이던 학생들을 격려하다.
  • 2011년 3월 17일 (불기 2555년)
    부산 KBS 홀에서 열린 민족전통문화수호대법회에 참석하다.
    범어사(주지 정여스님)가 주최하고 조계종 부산연합회(회장 수불스님)가 주관한 법회에 5,000여 명의 사부대중은 민족문화 수호와 5대 결사의 당위성을 절감하고 깨어있는 불자 행동하는 불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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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11일 (불기 2555년)
    조계사에서 ‘민족문화수호와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직할교구 결의대회’를 봉행하다.

    일본 동북부 지진 쓰나미 참사 관련 피해를 입은 일본인의 아픔을 보듬는 애도문을 발표하다.

    선운사 주지에 재임명된 법만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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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10일 (불기 2555년)
    법주사(주지 노현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하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장에 혜용스님을 임명하다.
    8일 종무회의에서 ‘종교평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령’이 공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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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8일 (불기 2555년)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제186회 임시회가 개원하다.
    개원식에 앞서 범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족문화 수호와 5대 결사를 지지하는 뜻에서 회기 동안 매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108배 정진을 갖기로 결의하다.

    수덕사 주지 지운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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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3일 (불기 2555년)
    불교문화재연구소 제10차 이사회에 참석하다.
  • 2011년 2월 25일 (불기 2555년)
    봉선사(주지 임묵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하다.
  • 2011년 2월 15일 (불기 2555년)
    직할교구 종회 민족문화수호위원회 결성식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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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2월 8일 (불기 2555년)
    청주 보살사로 원로회의 의장 종산스님을 예방하다.
    종산스님은 종단의 민족문화수호 활동과 자성과 쇄신을 위한 5대 결사에 대해 지지를 천명하고 종도들의 적극적인 실천행을 당부하다.
  • 2011년 1월 26일 (불기 2555년)
    범종단적 자정과 쇄신 결사를 제안하는 담화문을 발표하다.
    스님은 담화문을 통해 오늘날 한국불교의 현실이 국민 속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지금의 한국불교는 오로지 전통과 역사, 관습에만 매몰된 채 진취적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지 않은지 성찰해야 하는 현실을 맞고 있다”며 “일제강점기와 미군정을 거치면서 생존자체가 절박한 현실에 놓여 한국사회 전체를 올바로 보지 못하고 올곧게 국민들을 보듬지 못하는 한계를 갖게 됐다”고 토로하다. 이어 “출가 수행자를 비롯한 종도들과 불제자들 모두 역사 앞에서 겸허히 참회하고 자성해야 한다”며 “한국 현대사 속에서 이웃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던 이웃 종교에 경의를 표하며, 종단의 지나온 자취를 살펴보자”고 말하다. 그러면서 “편향된 종교관과 왜곡된 민족문화 인식에 가득 찬 정치 권력에 좌우되지 않는 자립과 자존의 길을 가야 한다”며 “2~3년이면 완성할 불사를 10년이 걸리더라도 오로지 우리의 힘으로 이뤄내며 그 과정에서 우리 내부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권력과 외부를 향한 의존을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피력하다. 스님은 △불교 본연의 모습을 확립하고 종교적 가르침을 바로 세워 나가기 위한 수행결사 △생명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생명결사 △사찰이 이웃과 사회와 함께 나누는 터전이 되도록 하는 나눔결사 △ 종교간 평화와 남과 북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한 평화결사를 제안하며, 전국의 모든 사찰과 종도들에게 자성과 쇄신 결사를 어떻게 갈 것인지 한 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는 대중공사를 전개해줄 것을 당부하다.

    대한불교청년회 26대 회장으로 선출된 정우식 회장을 축원하다.
  • 2011년 1월 21일 (불기 2555년)
    용주사(주지 정호스님) 본말사 민족전통문화수호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다.

    제4회 불교문화상품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시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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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월 17일 (불기 2555년)
    7개 불교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의 예방을 받다.
    스님은 이 자리에서 "오는 21일 용주사를 시작으로 각 교구본사별, 지역별 민족문화수호위원회를 결성하고, 민족문화 수호와 종교평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잇따라 열어 불교의 하나된 목소리를 모아나갈 것”이라고 소개한 뒤 불교시민사회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다.

    군불교단체 임원진들의 예방을 받다.
    최용림 국군불교총신도회장과 손수태 국군예비역불자회장, 군종특별교구장 자광스님 등이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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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월 11일 (불기 2555년)
    대전 비구니 청림회가 봉행한 부처님 성도절 대법회에 참석하다.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열린 법회에서 스님은 법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탓하기에 앞서 불교 스스로 변화와 쇄신하지 않으면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며 쇄신과 결집의 필요성을 피력하다.
  • 2011년 1월 10일 (불기 2555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민족문화 수호를 위한 1080배 정진을 회향한 종무원들을 격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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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월 5일 (불기 2555년)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다.
    스님은 “천안함 침몰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남북은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를 조성하고 있고, 정부와 여당의 편향적 종교정책으로 인해 불교계는 자존심이 큰 상처를 입어야 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토끼의 해를 맞으며 우리가 되새겨야할 고사성어로 견토지쟁犬兎之爭과 수주대토守株待兎가 있다”고 말하다. 둘 사이의 쓸데없는 싸움으로 제3자가 이익을 본다는 의미가 내포된 "견토지쟁" 고사를 소개하면서 “극단적으로 대치하는 우리 남북의 모습과 잘 맞아 떨어지는 얘기”라며 “서로의 힘만 믿고 전쟁을 불사한다면 우리 민족은 파멸하게 되므로 이를 막는 길은 평화와 공존의 방법을 찾는 것에 있다”고 강조하다. 또 다른 고사성어인 수주대토를 통해 내부 자성을 통한 민족문화 수호에 매진하자고 역설하다.

    중앙승가대 교수 스님들(총장 태원스님, 대학원장 종석스님)의 예방을 받다.

    종교간 대화에 앞장서온 신학자 폴 니터 교수(미국 유니온신학교)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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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2월 29일 (불기 2554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불자 선수단 환영식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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