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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4일 (불기 2555년)
총무원 호법부장 서리에 혜오스님이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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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8일 (불기 2555년)
장애인의날을 앞두고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다.
총무원 신임 기획국장에 도견스님, 호법부 상임감찰에 진우스님을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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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2일 (불기 2554년)
승가교육 진흥 담화문을 발표하다.
승가교육진흥위 3차 회의를 마친 후 스님은 “승가교육으로부터 불교중흥을 위한 비상한 노력을 꾸준하게 전개하겠다”는 취지로 담화를 발표하다. 그러면서, 승가교육의 현대화와 내실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승가대학 교과과정 개편과 각종 승가대학원의 개설에 대란 입장을 밝히다.
총무원 신임 국장급 인사를 단행하다.
기획실 기획국장 석연스님, 감사국장 우봉스님, 호법부 조사국장 혜만스님, 사서실 사서국장 덕조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견진스님, 호법부 상임감찰 도견·원묵·진관·등목 스님, 호법부 호법과장 설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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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6일 (불기 2554년)
이재오 특임장관의 예방을 받다.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제184회 임시회가 개원되다.
스님은 개회식에서 "최근 국내외의 정치 경제적 상황에 해난 종도들과 국민들의 염려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종교인과 공직자들의 불교계에 대한 폄훼와 종교간 평화를 해치는 일들이 발생하여 종도들과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다. 이어 4년간의 임기가 끝나가는 제14대 중앙종회와 관련 "168개의 안건을 처리하는 활발한 입법활동을 벌였을 뿐만 아니라, 감사활동, 예결산 심의 활동과 종단 현안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종회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히다.
종회에서 임명동의안이 결의된 호법부장에 상운스님, 공석이 된 재무부장에 성월스님을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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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6일 (불기 2553년)
총무원 호법부장으로 덕문스님을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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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4일 (불기 2553년)
취임 후 첫 대외활동으로 용산참사 현장을 방문하다.
참사 현장인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남일장 건물을 찾아 고인을 위해 분향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다. 스님은 이 자리에서 “용산은 이 시대에 우리가 안고 있는 대립과 갈등의 상징이다. 하루 속히 대립과 갈등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용산과 서울을 넘어 삼라만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이 감동할 때까지 정진하겠다.”고 말하다.
총무원 호법부 조사국장에 선웅스님, 상임감찰에 덕림스님을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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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31일 (불기 2553년)
조계종 제33대 총무원장 임기를 시작하다.
총무원 사서실장에 경우스님, 호법국장에 무관스님, 사서국장에 우봉스님,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 사무국장에 견진스님, 호법부 상임감찰 혜만스님과 법진스님, 조사과장 종원스님, 사서실 사서 도림스님을 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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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일 (불기 2551년)
중앙종회 제175회 정기회가 열리다.
원로의원에 보성(송광사)ㆍ종산(보살사)ㆍ선진(문수사)ㆍ성수(통도사)스님이 추천되고 덕문스님(용화사)이 종립학교관리위원에, 정념스님(낙산사)이 초심호계위원에 선출되다. 또 소청심사위원에는 원오스님(보각사)과 세정스님(소재사)이 선출되고, 총무원 호법부장에 정만스님이 임명되다. 마곡사, 제주 관음사 등에서 불거진 종단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호계원법과 산중총회법 개정안이 의결되다. 한편, 10.27법난에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결의문을 채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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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6일 (불기 2549년)
제32대 총무원(총무원장 지관스님) 총무부장에 임명되다.
스님은 임명장 수여 후 기자들과 만나 "종단화합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동국대 이사와 통도사 방장 문제를 원만하게 풀겠다"고 밝히다.
제32대 총무원 집행부로 재무부장 정만正滿스님, 사회부장 지원志源스님, 호법부장 서리에 도진道眞스님, 사서실장 심경스님이 각각 임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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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23일 (불기 2543년)
정대스님이 오전 9시30분 조계사 대웅전에서 총무원 교육원 포교원 중앙종회사무처 조계사 종무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원장 취임 고불식을 갖다.
제30대 총무원 집행부 첫 인사로 총무부장 원택스님, 문화부장 일철스님, 사회부장 양산스님, 호법부장 종지스님 등 4명의 부장 스님을 유임 발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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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20일 (불기 2543년)
제29대 총무원(총무원장 고산스님) 재무부장에 임명되다.
제29대 총무원 출범한지 8개월여만에 집행부 부분 개편 인사가 단행되다. 스님이 재무부장에 선임되고, 총무부장 원택스님과 기획실장 만성스님, 호법부장 종고스님은 유임, 문화부장 일철스님, 사회부장 양산스님, 사서실장 성조스님이 전보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