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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614

  • 2011년 4월 3일 (불기 2555년)
    화엄사(주지 종삼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가 열리다.
  • 2011년 4월 2일 (불기 2555년)
    선운사(주지 법만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가 열리다.
  • 2011년 4월 1일 (불기 2555년)
    동화사(주지 성문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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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30일 (불기 2555년)
    마곡사(주지 원혜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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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29일 (불기 2555년)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를 방문해 군장병들을 격려하다.

    직지사(주지 성우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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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19일 (불기 2555년)
    통도사(주지 정우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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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17일 (불기 2555년)
    부산 KBS 홀에서 열린 민족전통문화수호대법회에 참석하다.
    범어사(주지 정여스님)가 주최하고 조계종 부산연합회(회장 수불스님)가 주관한 법회에 5,000여 명의 사부대중은 민족문화 수호와 5대 결사의 당위성을 절감하고 깨어있는 불자 행동하는 불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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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10일 (불기 2555년)
    법주사(주지 노현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하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장에 혜용스님을 임명하다.
    8일 종무회의에서 ‘종교평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령’이 공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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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8일 (불기 2555년)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제186회 임시회가 개원하다.
    개원식에 앞서 범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족문화 수호와 5대 결사를 지지하는 뜻에서 회기 동안 매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108배 정진을 갖기로 결의하다.

    수덕사 주지 지운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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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2일 (불기 2555년)
    조계종 법률자문단 위원을 위촉하다.
    김동건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 구상진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종빈 전 검찰총장(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 임채진 전 검찰총장, 손수일 법무법인 로쿨 대표변호사가 위원, 김봉석 법무법인 신아 변호사(조계종 전 법무전문위원)가 간사를 맡다.

    영화 <울지마 톤즈> 제작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하다.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담은 다큐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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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2월 26일 (불기 2555년)
    법주사에서 원로회의장으로 엄수된 혜정慧淨스님(법주사 회주) 영결식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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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2월 25일 (불기 2555년)
    봉선사(주지 임묵스님) 민족전통문화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하다.
  • 2011년 2월 22일 (불기 2555년)
    서울 호압사 주지에 정묵스님을 임명하다.

    허운스님(서봉사 주지)을 총무원장 신도시 종책 특보로 임명하다.

    서울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과 이정용 종무실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다.
  • 2011년 2월 21일 (불기 2555년)
    용주사에서 엄수된 정락스님(전 용주사 주지) 영결식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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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월 21일 (불기 2555년)
    용주사(주지 정호스님) 본말사 민족전통문화수호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다.

    제4회 불교문화상품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시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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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월 5일 (불기 2555년)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다.
    스님은 “천안함 침몰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남북은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를 조성하고 있고, 정부와 여당의 편향적 종교정책으로 인해 불교계는 자존심이 큰 상처를 입어야 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토끼의 해를 맞으며 우리가 되새겨야할 고사성어로 견토지쟁犬兎之爭과 수주대토守株待兎가 있다”고 말하다. 둘 사이의 쓸데없는 싸움으로 제3자가 이익을 본다는 의미가 내포된 "견토지쟁" 고사를 소개하면서 “극단적으로 대치하는 우리 남북의 모습과 잘 맞아 떨어지는 얘기”라며 “서로의 힘만 믿고 전쟁을 불사한다면 우리 민족은 파멸하게 되므로 이를 막는 길은 평화와 공존의 방법을 찾는 것에 있다”고 강조하다. 또 다른 고사성어인 수주대토를 통해 내부 자성을 통한 민족문화 수호에 매진하자고 역설하다.

    중앙승가대 교수 스님들(총장 태원스님, 대학원장 종석스님)의 예방을 받다.

    종교간 대화에 앞장서온 신학자 폴 니터 교수(미국 유니온신학교)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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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월 4일 (불기 2555년)
    전국비구니회단(회장 명성스님)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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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2월 29일 (불기 2554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불자 선수단 환영식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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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2월 27일 (불기 2554년)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의원 연수 입재식에서 특별 강연하다.
    공주 전통불교문화원에서 종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민족문화수호에 대한 종단의 방침'을 주제로 강연하다. 스님은 강연을 통해 “불교가 이 땅에 들어와 우리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제 역할을 다해왔지만 근현대에 들어서는 종권과 사찰불사에 집착하며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바라보지 못하고 민주화 대열에 함께 하지 못함으로써 불교는 사회적 신뢰를 얻지 못했다”고 강조하다. 이어 1962년 가톨릭이 회개와 쇄신을 외친 ‘아조르나멘토’를 소개하며 “정부 예산으로 쉽게 불사하며 신도를 잃을 것이 아니라 스님과 신도가 교감하며 십시일반으로 불사하면 하나된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불교가 쇄신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단 아래 긴 호흡으로 불교가 하나로 뭉쳐 쇄신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다.

    법전 종정예하를 찾아뵙다.
    종정예하의 안부를 살피고 민족문화수호운동 등 최근 현안을 말씀드리다. 종정예하는 “잘못된 사람을 꾸짖어야 한다”면서 “지혜롭게 잘 처리해야 한다”고 말씀을 주다.
  • 2010년 12월 24일 (불기 2554년)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아동양육시설 서울 은평천사원(조규환 원장)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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