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통합검색

145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88

  • 2013년 11월 21일 (불기 2557년)
    정당해산심판 청구에 맞서 단식 농성중인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와 오병윤 원내대표, 김재연 국회의원의 예방을 받다.

    신승철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 김정훈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위원장, 김중남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김득중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지부장이 예방해 도움과 관심을 호소하다.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운이 예방해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필리핀을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인사를 하다.
    관련 이미지
  • 2013년 10월 29일 (불기 2557년)
    제34대 총무원 부실장 및 국장단을 임명하다.
    기획실장에 일감스님, 재무부장에 보경스님과 문화부장에 혜일스님(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사회부장에 보화스님(전 통도사 총무국장), 호법부장 서리에 원명스님을 임명하다. 총무부장 종훈스님과 사서실장 심경스님은 유임되다. 이와 함께 총무원장 종책특보단장에 정념스님을 임명하다. 기획실 감사국장은 보운스님, 재무국장 명선스님, 문화국장 각밀스님을 임명하다. 호법국장은 설암스님으로 교체되고, 상임감찰 도민스님이 추가로 임명되다. 한편, 제33대 총무원 집행부에서 활동한 기획실장 주경스님, 재무부장 원범스님, 문화부장 진명스님, 사회부장 법광스님, 호법부장 정안스님, 감사국장 무관스님, 호법국장 우봉스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다.
    관련 이미지
  • 2013년 10월 10일 (불기 2557년)
    조계종 제34대 총무원장으로 연임되다.
    전체 선거인단 311명 전원이 투표한 가운데 179표를 얻어 당선되다. 기호2번 보선스님은 129표를 얻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범여스님)는 개표 완료 직후 회의를 열어 당선인을 확정한 뒤 당선증을 교부하다. 스님은 당선증을 받은 뒤 조계사 대웅전에 들러 부처님 앞에 삼배하고, 국제회의장으로 옮겨 당선소감문을 발표하다. 스님은 먼저 “존경하는 종정 예하와 원로 대덕 큰스님 이하 선거가 여법하게 치러 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사부대중께 감사와 존경의 예를 올린다”고 인사한 뒤 “소납의 당선은 청정한 수행풍토를 진작하고, 종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구와의 조화로운 발전을 염원하는 종도들의 의지가 모인 결과”라며 “항상 초심의 자세로 스스로를 탁마하며 ‘한국불교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는 소임자로서 헌신의 발걸음을 옮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다. 또 “연기와 중도의 가르침으로 국민의 정신문화를 향도하고, 우리 사회에 고통 받고 소외된 이웃을 향해 무연자비無緣慈悲의 가르침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며, “지난 4년의 모습이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국민과 우리 사회 나아가 세계 속에 한국불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뿌리내리는 실천과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히다. 한편, 보선스님은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문을 발표하다.
    관련 이미지
    관련사료
    제34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자승스님 당선
    바로가기
    관련사료
    ‘종단안정 지속발전’ 종도 염원 담겨
    바로가기
    관련사료
    34대 총무원장 당선인 자승스님은…
    바로가기
  • 2013년 10월 9일 (불기 2557년)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지지 호소 담화문을 발표하다.
    스님은 “종단 발전과 한국불교의 미래를 놓고 경쟁을 벌인 갈마의 법석이 선거인의 판단과 선택을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 치열했던 선의의 경쟁은 종단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야 할 것이며, 혹독했던 검증의 과정은 대화합의 물길로 승화시켜 종단 안정의 토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다. 이어 “앞으로 더욱 몸을 낮추고 마음으로 종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존경하는 종정 예하와 원로의장 스님, 원로 대덕 큰스님들의 뜻을 제대로 살피고, 제방의 스님들이 수행과 포교, 전법 실현에 진력할 수 있도록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하다. 그리고 "결과에 대한 깨끗한 승복으로 대화합의 큰 물길을 열어가야 할 것”이라며 “묵묵히 선의의 경쟁을 해온 보선스님과 혜총스님 이하 각 후보스님께도 아낌없는 존경과 감사의 예를 올린다”고 인사하다. 끝으로 “제34대 총무원장 선거는 종단의 백년대계를 열어가는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며 “모두가 승리하고 새로운 종단 역사를 열어가는 그 길에 선거인 스님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하다.
  • 2013년 6월 19일 (불기 2557년)
    행복바라미 캠페인 문화행사 후원협찬사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다.
    대한항공, 대우건설, 휠라코리아, 대림산업, 신안건설산업, 한국수자원공사, 구산토건, IB스포츠, 오리온, 한양,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등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발원하는 국민통합 선언문'에 서명하다.
    보수와 진보를 망라한 정치 종교 시민사회 인사 66명이 "남북관계에 대한 국민대협약을 논의해 국회 본회의 결의로 결정해 줄 것"을 촉구하다. 서명에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 이만섭 전 국회의장,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 원혜영 민주당 의원, 심상정 진보정의당 원내대표, 고은 시인 등이 동참하다.
    관련 이미지
  • 2013년 6월 11일 (불기 2557년)
    장경사 주지 경우스님과 박경호 변호사에게 각각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다.
    국가상대 토지 소유권 소송에서 승소해 삼보정재 보호에 기여한 공로다.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관계자들의 예방을 받다.
    종단이 남북관계 개선 및 개성공단 정상화에 앞장서줄 것을 부탁하다.

    조계종에서 남북 당국자간 회담을 환영하는 성명서가 발표되다.
    관련 이미지
  • 2013년 5월 8일 (불기 2557년)
    서울 진관사에서 열린 한국전쟁 참전국 대사 초청 행사에 참석하다.
    한국전쟁 정전60주년 한반도평화대회운영위(상임운영위원장 수불스님)가 주최하고 전국비구니회와 진관사가 주관하다. 스님은 환영사에서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모든 국가와 국민에게 감사드리고, 전쟁에서 사망한 북한군과 중국군 그리고 가족에게도 위로를 드리며, 오늘의 만남이 덕화와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이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다. 이어 “한반도는 긴장이 지속되고 있고, 이제 고령에 접어든 이산가족들은 헤어진 가족을 그리며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살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안타까움의 치유에서라도 여러 국가의 노력으로 한반도에서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다. 행사에는 영국, 불가리아, 캄보디아, 독일, 인도, 아일랜드,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네팔, 파키스탄, 미얀마, 호주, 베트남, 뉴질랜드 등 19개국의 주한외국대사들과 뉴질랜드, 필리핀, 일본, 미국 등 9개국 대사 대리인들, 정갑윤 의원과 조윤선 장관 등 정계 인사들이 참석하다.
    관련 이미지
    관련사료
    “인류는 한가족…다투지 말라”
    바로가기
  • 2013년 3월 5일 (불기 2557년)
    국회 정각회 조찬 법회에 참석하다.
    법회 후 강창희 국회의장에게 10·27법난특별법 개정과 증오방지법 제정을 국회 차원에서 챙겨달라고 요청하다. 이에 강창희 국회의장은 “여야가 합의해 국방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하다.

    용산참사로 구속됐던 철거민 및 그 가족들의 예방을 받다.
    이충연 씨 등이 특별사면을 위해 애써준 스님에게 감사 인사를 하다.
    관련 이미지
  • 2013년 1월 18일 (불기 2557년)
    불교포럼' 순례단과 중국 광동성을 방문하다.
    '육조 혜능대사(638~713, 당나라 승려)의 발자취를 따라서'란 주제로 4박5일간 광저우, 샤오관 지역 혜능스님 행화도량을 참배하고 변화된 중국불교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다. 첫 방문지로 혜능스님의 삭발수계도량으로 알려진 광효사를 찾다. 광효사 방장 밍셩明生 스님은 총무원장스님에게 경내 조당에 봉안된 육조혜능조사상을 기증할 뜻을 밝히다. 혜능스님이 <육조단경>을 설했던 대감사와 고향이자 열반한 곳인 신싱현 국은사를 방문하다. 국은사에서는 방장 루찬 스님의 안내를 받아 육조전과 사리보전에서 예경하고, 당나라 때 봉안한 사리함이 출토된 탑지를 둘러보다. 그리고 혜능스님 진신상이 봉안돼 있는 샤오관시의 남화선사에 참배하다. 남화선사는 혜능스님이 30년간 법을 설한 곳으로 조계종의 명칭이 여기서 비롯됐다. 총무원장스님은 방장 촨정 스님을 만나은 “2014년은 혜능스님이 입적한지 13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혜능스님의 유지를 기리는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참석해줄 것을 부탁하다.
    관련사료
    “무슨 물건이 왔는가” 조계에 드니 육조가 묻는 듯…
    바로가기
  • 2012년 9월 6일 (불기 2556년)
    조계종 중앙징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다.
    고불총림(제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 시몽스님에 대해 종헌종법과 종무지침, 특별감사 거부 등의 책임을 물어 직무정지를 의결하고, 재정실무를 총괄한 재무국장 보연스님을 비롯해 7직 국장 스님 전원을 면직 처분하다. 스님은 중앙징계위 결정 직후 백양사 주지 직무대행에 진우스님을 임명하다.
    관련 이미지
  • 2012년 7월 2일 (불기 2556년)
    임관한 12명의 군승들의 예방을 받고 ‘전법’을 서원하다.

    총무원 집행부 교역직 국장 13명을 새로 임명하다.
    전통불교문화원 본부장에 초격스님, 총무원 총무국장 광전스님, 기획국장 남전스님, 감사국장 무관스님, 재무국장 설암스님, 호법국장 우봉스님, 조사국장 법진스님, 사서국장 현담스님, 직할교구 사무처 사무국장 진관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등목스님이다. 그리고 호법부 상임감찰에 법상스님과 법화스님, 호법과장 법원스님, 조사과장 종수스님이다. 이번 인사는 주요 쇄신책 가운데 하나인 '인사심의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고, 종단 쇄신법안 제정 후 집행부에 대한 신임 인사가 완료되다.
    관련 이미지
  • 2012년 6월 7일 (불기 2556년)
    종단 제1차 쇄신계획을 발표하다.
    쇄신안은 사찰예산회계법 제정 및 외부 회계감사 도입 등 재정투명성 제고, 교역직 종무원 스님 임명 시 출재가가 함께 참여하는 인사심의위원회 검증과 재가자의 산하기관장 등용 확대, 선거공영제를 통한 공명선거풍토 정착과 더불어 승풍실추 행위자에 대한 엄단 구체화 등 승단 청정성 회복이 주요 내용이다.
  • 2011년 4월 4일 (불기 2555년)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오찬 회동하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7대 종단 대표들은 한반도 긴장해소를 위한 즉각적인 남북대화와 전면적인 인도적 대북 지원을 촉구하다.

    일본불교 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환담하다.
    일한불교교류협의회 이사장 리시오카 료코 스님이 "일본 대지진 피해에 대해 한국불교계가 보내준 온정이 너무나 큰 힘이 됐다”며 거듭 감사인사를 전하다.
    관련 이미지
  • 2010년 12월 29일 (불기 2554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불자 선수단 환영식에 참석하다.
    관련 이미지
  • 2010년 11월 22일 (불기 2554년)
    승가교육 진흥 담화문을 발표하다.
    승가교육진흥위 3차 회의를 마친 후 스님은 “승가교육으로부터 불교중흥을 위한 비상한 노력을 꾸준하게 전개하겠다”는 취지로 담화를 발표하다. 그러면서, 승가교육의 현대화와 내실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승가대학 교과과정 개편과 각종 승가대학원의 개설에 대란 입장을 밝히다.

    총무원 신임 국장급 인사를 단행하다.
    기획실 기획국장 석연스님, 감사국장 우봉스님, 호법부 조사국장 혜만스님, 사서실 사서국장 덕조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견진스님, 호법부 상임감찰 도견·원묵·진관·등목 스님, 호법부 호법과장 설도스님.
  • 2010년 9월 6일 (불기 2554년)
    이재오 특임장관의 예방을 받다.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제184회 임시회가 개원되다.
    스님은 개회식에서 "최근 국내외의 정치 경제적 상황에 해난 종도들과 국민들의 염려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종교인과 공직자들의 불교계에 대한 폄훼와 종교간 평화를 해치는 일들이 발생하여 종도들과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다. 이어 4년간의 임기가 끝나가는 제14대 중앙종회와 관련 "168개의 안건을 처리하는 활발한 입법활동을 벌였을 뿐만 아니라, 감사활동, 예결산 심의 활동과 종단 현안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종회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히다.

    종회에서 임명동의안이 결의된 호법부장에 상운스님, 공석이 된 재무부장에 성월스님을 임명하다.
    관련 이미지
  • 2010년 6월 8일 (불기 2554년)
    조계종 화쟁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위원들을 위촉하다.
    '화쟁'은 스님이 심혈을 기울인 종책 사업이다. 이날 임기 2년의 화쟁위원으로 스님 9명, 재가자 5명 등 모두 14명이 위촉되다. 법등스님(조계종 호계원장), 성타스님(불국사 주지), 도법스님(인드라망 생명공동체상임대표), 보광스님(동국대 교수), 지홍스님(불광사 회주), 원택스님(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진관스님(한국인권행동 공동대표), 법안스님(불교미래사회연구소장), 자민스님(전국비구니회 수석부회장), 박세일(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김종빈(전 검찰총장), 박윤흔(전 환경부장관), 윤시영(전 대구경찰청장), 성태용(건국대 교수)이다. 스님은 위촉식에서 “불교와 사회의 소통, 공동선 실행을 위하여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화쟁和諍위원회'를 오늘 출범한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각종 사회적 이견과 갈등을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정신으로 화합하게 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라며 “모든 대립적 이론들을 조화시킨 신라 원효스님의 ‘화쟁’ 사상으로 사회 갈등을 해소되기 위해 종단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어려운 자리를 맡아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다.
    관련 이미지
    관련사료
    사회갈등 현안 ‘화쟁사상’으로 푼다
    바로가기
  • 2009년 12월 17일 (불기 2553년)
    이건무 문화재청장의 예방을 받다.
    스님은 국보 제126호인 불국사 삼층석탑 사리장엄구 반환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불교문화재의 보존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하다. 석가탑 사리장엄구는 43년만에 이운되다.

    종로지역 이웃종교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하다.
    대한성공회 교무원장 김광준 신부, 조계사 앞 중앙교회 강광석 수석장로, 천주교 혜화동 가톨릭 신학대학 박문성 신부, 원불교 종로교당 정숙현 교무, 정한기 성균관 사무총장, 이찬구 민족종교협의회 기획부장 등이 참석하다.

    제17회 불교언론문화상을 시상하다.
    불교언론문화상 대상에 <출가, 그 후 10년>을 제작한 MBC 조능희 PD, 불교언론인상에 박준영 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이 수상하다.
  • 2009년 12월 15일 (불기 2553년)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조찬 회동하다.
    스님은 이 대통령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부와 대통령이 국민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보다 나은 정책을 개발해 서민들이 하루 빨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전례 없이 종도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총무원장에 당선된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며 “이러한 분위기가 조계종의 발전 더 나아가 불교 중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화답하다. 이어 2009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와 템플스테이 활성화 등 여러 현안을 주제로 환담을 나누다. 이날 회동에는 기획실장 원담스님을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호영 특임장관,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 박재완 청와대 불자회장이 배석하다.

    김주원 원불교 신임 교정원장의 예방을 받다.

    대북 지원 물품 상차식을 갖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명진스님, 화엄사 부주지 영관스님, 불교인권위원장 진관스님 등이 참석하고, 조선불교도연맹에 쌀 300가마(40kg)와 감기약, 구충제 등 의약품 115상자 등 총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다.
    관련 이미지
    관련사료
    총무원장 자승스님·이명박 대통령, 청와대서 조찬 회동
    바로가기
  • 2009년 11월 16일 (불기 2553년)
    현인택 통일부 장관의 예방을 받다.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장에 혜오스님 등을 임명하다.
    총무원 기획실 감사국장에 법귀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에 덕조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