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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179

  • 2017년 3월 22일 (불기 2561년)
    정의당 대선주자 심상정 대표의 예방을 받다.
    추혜선 의원과,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예방해 차별금지법 제정에 종단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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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월 9일 (불기 2561년)
    이재명 성남시장과 정성호, 김영진 의원의 예방을 받고, 불교의 화쟁 정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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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3월 7일 (불기 2561년)
    조계종 직할교구 불기2561년 제1차 종회를 열다.
    2016년도 결산 및 2017년도 예산, 사업계획 등을 심의하여 2017년 예산을 7억 4,140만 원으로 책정하고, 중앙교구 균형발전의 기반 마련과 직할교구 포교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사업에 힘을 쏟기로 하다. 또 승려복지 특별회계 9억 1,400만 원, 부동산수익 적립금 특별회계 15억 4,000만 원을 확정하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예방을 받고, 사회 분열 극복을 위해 정치권이 지혜를 발휘해 것을 당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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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2월 20일 (불기 2561년)
    조계종 직능대표선출위원회가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 사회분야 직능대표 종회의원에 일감스님(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을 선출하다.
  • 2017년 2월 16일 (불기 2561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신년법회에 참석하다.
    총무원장스님은 법어를 통해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4당이 헌법재판소 결정 수용을 합의한 데 대해 “매우 뜻깊은 결정"이라고 말하고, 국회가 국민 화합과 통합을 위해 노력해 줄것을 당부하다. 법회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및 국회정각회장 주호영 의원 등 정각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다.

    조계종 포교사단 임원들의 예방을 받다.
    총무원장스님은 이 자리에서도 "헌재 판결에 승복해 사회가 화합될 수 있도록 전국에서 활동하는 포교사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다.

    아름다운동행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너의 입학을 축하해’ 포장식과 전달식을 갖다.
    총무원장스님이 어린이들에게 책가방을 걸어주며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다.

    불기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로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이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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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2월 8일 (불기 2561년)
    제10교구본사 은해사 신임 주지 돈관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복지백년 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다.
    총무원장스님은 위원들을 위촉하고, 포교 및 불자 증대를 위한 복지관의 역할과 시설장들의 관심을 당부하다. 재단 상임이사 함결스님을 위원장으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장 성행스님, 복지재단 시설장협의회장 화평스님, 중앙종회의원 호산·성화·법원스님, 황송노인복지관장 일운스님,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희유스님, 종로노인복지관장 정관스님, 이용권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석영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공상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장, 이운희 중림사회복지관장, 홍송이 동국대 불교사회복지학과 교수, 유영식 전 해군본부 정훈공보실장, 최종환 복지재단 사무국장 등 16명으로 구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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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월 24일 (불기 2561년)
    서울 광화문역 해치마당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 농성장을 찾다.
    총무원장스님은 광화문지하역사 한켠에 마련된 분향소에 장애와 빈곤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추모하고,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요구하며 1616일째 농성중인 농성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유승민 바른정당 국회의원의 예방을 받고, 국민과의 소통을 당부하다.
    바른정당 김세연·유의동·오신환 의원이 함께 예방하다.

    종단 신규 장학승으로 선발된 스님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다.
    국내외 대학원 석ㆍ박사 과정 또는 사찰승가대학원 연구과정에 재학중인 스님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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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월 20일 (불기 2561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예방을 받고, 차별 없는 공정사회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다.

    더불어민주당 불자회 신임 회장에 오영훈 국회의원(원내부대표, 제주시을)이 취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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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월 19일 (불기 2561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예방을 받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창일 의원,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 박준영 의원 등이 함께 예방하다.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선 유력 주자들이 총무원장스님을 찾아 불교계와 소통하다.

    조계사에서 불기2561년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가 봉행되다.
    총무원장스님은 신년 법어를 통해 “지난해 헌정사상 유례없는 위기에 직면했고, 국민들은 씻기 어려운 상처를 입었다”며 “시대의 엄중함 속에서 언제나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는 공심公心과 원력願力을 분별하는 지혜의 눈으로 밝은 미래를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다. 법회에는 총무원장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정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스님, 보문종 총무원장 인구스님 등 종단협 회원 종단 대표자 스님을 비롯해 중앙종회의장 원행스님, 교육원장 현응스님, 이기흥 중앙신도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하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국민의 뜻을 헤아려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발원하다.
  • 2017년 1월 3일 (불기 2561년)
    조계사 대웅전에서 종정예하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다.
    진제 종정예하는 ‘참나’를 화두로 던지며 "우리 사회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하며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신심으로 사회를 밝혀나가자"고 설하다. 종정예하는 종도들에게 내린 법어를 통해 “항산恒産으로 국민들이 안심입명처를 얻도록 하라”며, “항심恒心으로 복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민 구성원들은 각자 서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본분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다. 또한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가 원만회향 할 수 있도록 원력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다. 그리고 “내 안의 밝은 마음이 곧 부처님의 광명”이라며 “백번이나 단련한 진금과 같이 참나를 찾고, 정월 초하루 아침 해처럼 그 빛으로 이웃과 사회를 환하게 밝히자”고 설하다. 신년하례법회에는 진제 종정예하를 비롯해 원로의장 밀운스님과 원로의원 스님들이 함께 하다. 또 총무원장스님, 중앙종회의장 원행스님, 호계원장 성타스님, 포교원장 지홍스님, 교구본사 주지, 중앙종회의원, 전국비구니회장 육문스님을 비롯한 비구니 스님과 포교신도단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하다.

    김재원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의 예방을 받고, 종교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종교 간 가교 역할을 잘 해 줄 것을 당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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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2월 30일 (불기 2560년)
    내란 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9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감사의 뜻으로 연하장을 보내오다. 이 씨와는 일면식이 없었으나 2014년 7월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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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옥으로부터 온 두 편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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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2월 5일 (불기 2560년)
    조계종 제14대 종정에 진제 종정예하가 재추대되다.
    원로회의 의장 밀운스님 등 원로의원 스님과 총무원장스님, 중앙종회의장 원행스님, 호계원장 성타스님 등 25명이 참석한 종정추대회의에서는 만장일치로 결정되다. 임기는 2017년 3월 26일부터 5년간이다.
  • 2016년 10월 25일 (불기 2560년)
    프랑스 파리에서 ‘1700년 한국불교 전통과 수행자의 삶’ 행사를 열다.
    한국불교 세계화 일환으로 조계종이 네 번째로 연 대규모 국제행사다.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한국불교 우수성을 알리는 법석을 열고, 1700년 동안 면면히 내려온 전통문화와 템플스테이, 사찰음식 등을 선보이다. 25일(현지 시각) 쟈크랑 전 문화부 장관 면담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다. 쟈크랑 전 장관은 2009년 외규장각 의궤 반환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총무원장스님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전통산사 7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에 대해 자문을 구하다. 오후에는 파리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불교로의 여행-불교문화 체험 전시회’ 개막식을 갖다. 26일은 파리 중심가에 위치한 메종 드 라 뮈뛰알리떼 공연장에서 현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300여 명을 초청해 사찰음식 만찬과 리셉션을 열다. 특히, 수행자의 하루 일상을 소개하는 문화공연 <산사의 하루>를 20여 명의 스님들이 직접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받다. 27일에는 쁠라세 국가개혁장관 면담, 파리7대학에서의 불어본 도서 기증식,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의 강연,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 초청 만찬 등이 차례로 열리다. 그리고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와 에꼴 페랑디에서 한국 사찰음식을 주제로 선재스님의 특강과 MOU를 체결하다. 29일에는 프랑스 유일 한국 사찰인 파리 길상사에서 전통불교문화 체험행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다. 사에서 한국불교문화체험 행사도 갖는다. 프랑스를 방문한 조계종 대표단은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 해인사 주지 향적스님, 사회부장 정문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성효스님, 중앙종회의원 호산스님, 태원스님, 우봉스님, 원경스님, 총무원 문화국장 용주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음식 전문위원 선재스님 등이다. 종단은 ‘한국불교 세계화’를 목표로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2011년에 파리, 2013년에 호주를 방문해 한국불교 문화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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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1700년 한국불교 전통과 수행자의 삶’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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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1700년 한국전통산사와 수행자의 삶’ 원만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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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0월 4일 (불기 2560년)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3대 종교 자비와 나눔 행사’에 참석하다.
    불교신문사(사장 주경스님) 부설 ‘사람과사회적경제’가 소외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홍보하고 장려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에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 가톨릭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송영길 의원 등이 참석하다.
  • 2016년 8월 18일 (불기 2560년)
    주호영 신임 국회 정각회장(새누리당 의원)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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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6월 21일 (불기 2560년)
    중앙종회(성문스님) 제206회 임시회가 개원하다.
    총무원장 선출제도를 집중 논의한 결과, 대중적 공의를 모아 직선제 법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총무원장직선선출제특별위원회’(위원장 태관스님(호법분과위원장))를 구성하다. 한편, 중앙종회의원의 겸직금지 범위 축소를 골자로 한 종헌개정안은 부결되다. 종립학교관리위원회가 제출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감사후보자 주경스님과 원정스님의 복수 추천동의안, 의례위원회가 제출한 종단 표준 우리말 의례의식 동의안은 가결되다.
  • 2016년 5월 14일 (불기 2560년)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하다.
    조계사 법요식에 진제 종정예하, 원로회의 의장 밀운스님,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 1만여 명이 참석하다. 다문화가정과 조계사 어린이들이 원로의장스님과 총무원장스님으로부터 마정수기를 받다. 로디 엠브레흐츠 주한네덜란드대사,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스리랑카 대사가 향을 올리고, 세월호 미수습자 단원고 조은화 학생의 부모, 김보미 성소수자 서울대총학생회 회장,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해온 공익변호사재단 공감 윤지영 변호사, 박정훈 알바노조위원장, 우다야라이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이 풍요로운 세상을 기원하며 일곱송이의 연꽃을 공양하다. 진제 종정예하는 법어에서 지구상의 모든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불자가 되자고 강조하다. 종정예하는 “농부는 땀 흘려 농사지어 추수하는 기쁨의 웃음소리 가득하고 노동자는 산업현장에서 망치 소리와 기계 소리가 쉼 없이 울려 퍼지고, 남북한 동포들이 조국강산에서 각자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할 때, 그 날이 바로 부처님오신날”이라며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고 대신 앓는 동체대비의 대승보살도를 시현하는 그 곳이 부처님 오신 도량”이라고 설하다. 총무원장스님도 봉축사에서 “부처님께서는 인류와 민족의 번영, 남북 화해와 평화 공존, 절망에 빠진 이웃과 함께하는 동체대비의 모습으로 오셨다”면서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여러분 모두가 바로 부처님”이라고 역설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대독한 봉축메시지에서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을 얻으신 후 49년간 법을 설하시며,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주셨다”면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우리 모두 소망과 함께 하면서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다. 총무원장스님은 불자대상 수상자인 허영범 대구지방경찰청장과 국악인 남상일 씨, 기계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에게 상패를 전달하다. 정의화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우병우 청와대 불자회장,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국회의원 정세균, 주호영, 유인태, 김광림, 김영주, 류지영, 임수경 등 정관계 인사들과 주한 오스트리, 콜롬비아, 네덜란드, 캐나다, 라오스. 라트비아, 태국, 브라질, 우루과이, 코트디부아르 등 14개국 대사,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이주화 한국이슬람중앙회 이맘 등 이웃종교인들이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을 경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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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보살도 실천하는 여러분이 바로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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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4월 20일 (불기 2560년)
    팔공총림 동화사 통일기원대전에서 대종사 법계품서식이 봉행되다.
    진제 종정예하는 원로의원 무산스님과 해인총림 해인사 방장 원각스님, 청담문도회 문장 혜성스님에게 대종사 법계증과 가사를 수여하다.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날 서울 광화문에 ‘사사자삼층석탑등四獅子三層石塔燈’ 점등식을 봉행하다.
    봉축위원장인 총무원장스님은 기원문을 통해 자비로운 마음으로 밝은 등불을 밝혀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로운 실천으로 그 길을 열어갈 것을 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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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월 25일 (불기 2560년)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예방을 받다.
    정 의원 지역구인 종로는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를 추진하는 지역인 만큼 성역화 불사 등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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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월 15일 (불기 2560년)
    ‘국민의당’ 창당을 추진중인 안철수 의원의 예방을 받다.
    총무원장스님은 “대승大乘의 정치는 곧 중도中道”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차별없이 이끌어가는 중도의 정치를 펴달라고 당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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