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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204

  • 2016년 10월 22일 (불기 2560년)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제15회 은정장학금 전달식’ 및 ‘제8회 나란다축제 시상식’이 개최되다.
    교리경시대회에서 6군단 불이사 소속 최인혁 상병 등 군인 불자 3명이 만점을 받아 공동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다. 은정학술상을 수상한 박보람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초빙교수를 비롯해 가산불교문화연구원과 불교인권위원회 등 70명의 개인과 단체에 총 1억 2,4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다, 한편, 저녁 조계사 앞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이 발굴한 국악인재인 전통예술경연대회 수상자들이 꾸미는 ‘2016 청소년 Dream Fastival’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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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0월 19일 (불기 2560년)
    서울 현충원 호국지장사(주지 도호스님) 대웅전 개축불사 원만회향 기념 대법회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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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9월 28일 (불기 2560년)
    조계종 재가불자지도자 네트워크 불교포럼 제21차 포럼에참석하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속가능 사회, 20대 국회’를 주제로 강연하다.

    총무원 기획실 감사국장에 선혜스님, 호법부 조사국장에 해량스님, 한국문화연수원 사무국장에 진공스님을 임명하다.

    조계종 교육원(원장 현응스님)이 개최한 ‘토론의 힘-동몽이상同夢異想’에 참가한 학인 스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다.

    육군사관학교를 찾아 제8회 나란다축제 불교교리경시대회에 응시한 생도들을 격려하다.
    육사 개교 70주년을 맞아 화랑호국사 불자들이 뜻을 모아 제작한 화랑오계비 제막식에도 참여하다. 화랑오계비는 신라 원광법사가 화랑들에게 설한 세속오계 5가지(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 살생유택 임전무퇴)를 새긴 돌로, 글씨는 초당 이무호 서예가가 썼다.

    보물 1693호 옥천사 <시왕도>가 고성 옥천사(주지 진성스님)로 이운되다. 1976년 도난당해 프랑스까지 반출됐다가 조계종이 유상 기증받은 <시왕도十王圖> 중 한 폭 <제2초강대왕도第二初江大王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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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9월 5일 (불기 2560년)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개교식에 참석하다.
    아름다운동행이 2013년 9월 착공한 학교(Borigaram Agriculture Technical College)는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주 키캄보니 무와송가 마을에 세워지다. 대지 3만 3,200평, 연건평 1,132평 부지에 교실 6개동과 도서관, 기숙사, 강당, 원예 실습장 등을 갖추다. 개교식 당일 원예 분야 3년 전문학사 과정에 선발된 학생 60명이 우선 입학하다. 학교 건립은 아프리카에 한국 불교 자비를 알리고 빈곤의 고리를 끊을 자립 기반을 만들겠다는 총무원장스님의 의지로 실현되다. 개교식에서 총무원장스님은 “부처님께서는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를 일깨우면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셨다”며, “행복과 불행은 인종과 종교, 태어난 국가 등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내 삶의 주인인 나의 말과 행위, 인연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하다. 이어 “‘보리’는 부처님의 지혜이고 ‘가람’은 사찰을 뜻하는 말로 '보리가람'은 참된 깨달음과 지혜를 실천하는 도량,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공동체'라는 뜻이 담겼다”며 “이러한 가르침이 담긴 ‘보리가람’에서 탄자니아 청소년들이 희망을 만들어가길, 스스로의 즐거움을 가족과 이웃,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밝은 날을 열어 갈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축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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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아프리카 첫 진출…보리가람대학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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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한국불교가 선물한 자비…탄자니아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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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9월 3일 (불기 2560년)
    미래세대 포교를 위한 제8회 나란다축제가 서울 동국대를 비롯한 부산 대전 대구 등지에서 개막하여 청소년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다.
  • 2016년 8월 28일 (불기 2560년)
    서울 성북구 심우장에서 한국통일문학축전위원회(위원장 선진규) 주최 제2회 한국통일문화축전이 열리다. 한국통일문화축전은 만해스님의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통일로 이어가기 위한 행사다.
  • 2016년 8월 11일 (불기 2560년)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단체 구본찬, 이승윤, 펜싱 박상영 선수와 가족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다.
  • 2016년 6월 21일 (불기 2560년)
    중앙종회(성문스님) 제206회 임시회가 개원하다.
    총무원장 선출제도를 집중 논의한 결과, 대중적 공의를 모아 직선제 법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총무원장직선선출제특별위원회’(위원장 태관스님(호법분과위원장))를 구성하다. 한편, 중앙종회의원의 겸직금지 범위 축소를 골자로 한 종헌개정안은 부결되다. 종립학교관리위원회가 제출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감사후보자 주경스님과 원정스님의 복수 추천동의안, 의례위원회가 제출한 종단 표준 우리말 의례의식 동의안은 가결되다.
  • 2016년 5월 27일 (불기 2560년)
    월간 『불광』(발행인 지홍스님) 지령 500호 기념법회에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다.
  • 2016년 5월 14일 (불기 2560년)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하다.
    조계사 법요식에 진제 종정예하, 원로회의 의장 밀운스님,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해 1만여 명이 참석하다. 다문화가정과 조계사 어린이들이 원로의장스님과 총무원장스님으로부터 마정수기를 받다. 로디 엠브레흐츠 주한네덜란드대사,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스리랑카 대사가 향을 올리고, 세월호 미수습자 단원고 조은화 학생의 부모, 김보미 성소수자 서울대총학생회 회장,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해온 공익변호사재단 공감 윤지영 변호사, 박정훈 알바노조위원장, 우다야라이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위원장이 풍요로운 세상을 기원하며 일곱송이의 연꽃을 공양하다. 진제 종정예하는 법어에서 지구상의 모든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불자가 되자고 강조하다. 종정예하는 “농부는 땀 흘려 농사지어 추수하는 기쁨의 웃음소리 가득하고 노동자는 산업현장에서 망치 소리와 기계 소리가 쉼 없이 울려 퍼지고, 남북한 동포들이 조국강산에서 각자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할 때, 그 날이 바로 부처님오신날”이라며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고 대신 앓는 동체대비의 대승보살도를 시현하는 그 곳이 부처님 오신 도량”이라고 설하다. 총무원장스님도 봉축사에서 “부처님께서는 인류와 민족의 번영, 남북 화해와 평화 공존, 절망에 빠진 이웃과 함께하는 동체대비의 모습으로 오셨다”면서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여러분 모두가 바로 부처님”이라고 역설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대독한 봉축메시지에서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을 얻으신 후 49년간 법을 설하시며,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주셨다”면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우리 모두 소망과 함께 하면서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다. 총무원장스님은 불자대상 수상자인 허영범 대구지방경찰청장과 국악인 남상일 씨, 기계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에게 상패를 전달하다. 정의화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우병우 청와대 불자회장,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국회의원 정세균, 주호영, 유인태, 김광림, 김영주, 류지영, 임수경 등 정관계 인사들과 주한 오스트리, 콜롬비아, 네덜란드, 캐나다, 라오스. 라트비아, 태국, 브라질, 우루과이, 코트디부아르 등 14개국 대사,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이주화 한국이슬람중앙회 이맘 등 이웃종교인들이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을 경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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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보살도 실천하는 여러분이 바로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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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5월 10일 (불기 2560년)
    조계종 포교원 경찰전법단의 경찰청 봉축대법회에 참석하다.
  • 2016년 5월 7일 (불기 2560년)
    불기2560년 연등회가 봉행되다.
    동국대 운동장에서 펼쳐진 어울림한마당에 이어 열린 연등법회에서 봉축위원장인 스님은 “마음으로 밝힌 등불이야말로 사회를 편안케 하고, 어두운 마음을 환하게 하는 자비로운 손길이다. 마음이 풍요로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며 정토”라며 “더 나은 삶은 우리의 실천에 달려있다. 지금의 희생과 봉사가 마음의 밭에 공덕의 씨앗을 심는 것으로 여기어 함께 정진해 나아가자”고 당부하다. 불자들은 발원문을 통해 “불자로서 본분을 잊지 않고 화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불교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며 이웃과 사회를 위한 무애행을 실천하는 진정한 불제자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서원하다. 오후 7시 동대문을 출발한 연등행렬은 한글로 쓴 오방번과 인로왕번을 선두로 취타대, 전통의장대, 사찰마다 준비한 행렬등과 장엄등이 뒤따르다. 행렬에는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한 베트남 불자를 비롯한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불자들과 150여 명의 외국인들로 구성된 연등회 글로벌 서포터즈가 함께 하다. 동대문을 출발한 제등행렬은 종로 일대에서 시민과 외국인 등의 박수를 받으며 조계사까지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연등행렬로 장엄했다. 연등물결이 마무리된 오후 9시30분부터 종각사거리에서는 ‘회향한마당’이 펼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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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축특집] 10만 연등물결 빛으로 서울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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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5월 6일 (불기 2560년)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를 발표하다.
    총무원장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사회를 이루는 근본인 가족공동체마저 파괴되고 있다는 소식이 자주 들리고 있다”면서 “부처님 가르침과 같이 우리 모두 지혜와 자비의 새싹을 틔워 모든 생명을 감싸는 대자비의 연꽃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다. 이어 “부처님과 같은 지극한 자비심과 실천행을 오늘의 불자들이 이어 세상의 고뇌에 답해야 한다”면서 “절망은 희망으로, 갈등은 화합으로, 불신은 믿음으로 만들어가는 밝은 공동체를 염원한다”고 역설하다.
  • 2016년 4월 20일 (불기 2560년)
    팔공총림 동화사 통일기원대전에서 대종사 법계품서식이 봉행되다.
    진제 종정예하는 원로의원 무산스님과 해인총림 해인사 방장 원각스님, 청담문도회 문장 혜성스님에게 대종사 법계증과 가사를 수여하다.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날 서울 광화문에 ‘사사자삼층석탑등四獅子三層石塔燈’ 점등식을 봉행하다.
    봉축위원장인 총무원장스님은 기원문을 통해 자비로운 마음으로 밝은 등불을 밝혀 시민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로운 실천으로 그 길을 열어갈 것을 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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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3월 24일 (불기 2560년)
    일산 여래사에서 전국 교구본사 주지협의회를 갖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정우스님)가 봉행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법당 무량수전 신축불사 기공식에 참석하다.

    2016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개막하다.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개막식에 대회장인 총무원스님과 공동운영위원장인 지홍스님과 주경스님, 조계종 호계원장 성타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 서울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성효스님, 전국비구니회장 육문스님,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주한 스리랑카 대사, 카만싱 라마 주한 네팔 대사, 김종 문체부 제2차관,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김동건 불교포럼 상임대표 등이 참석하다. 대회는 2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려 6만 8,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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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1월 8일 (불기 2560년)
    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가 2017년 세계유산 등재신청후보로 7곳을 추천하다.
    유네스코가 2002년부터 한 국가 당 1년에 1개 유산만을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도록 제한하는 가운데, 문화재청은 2017년 등재 신청할 1건의 대표유산으로 한국의 전통산사를 선정한 바 있다. 후보로 추천된 산사는 보은 속리산 법주사, 공주 태화산 마곡사, 순천 조계산 선암사, 해남 두륜산 대흥사, 안동 천등산 봉정사, 영주 봉황산 부석사, 양산 영축산 통도사다.
  • 2015년 12월 16일 (불기 2559년)
    총무원 일부 국장단 인사를 실시하다.
    총무국장 남전스님, 홍보국장 효신스님, 사회국장 지상스님 임명.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갖다.
    총무원장스님은 성탄 축하 메시지를 발표, “어느 때보다 상생과 평화가 절실한 해, 서로를 마음의 온기로 대하면 갈등과 폭력을 벗어나 공감과 화해를 이룰 수 있다”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우리의 삶은 더없이 성숙해질 것”이라고 강조하다. 또 “너와 내가 둘이 아니듯 모두가 부처님이고 예수님”이라며,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으로 모두가 마음의 등불을 밝혀 서로에게 빛이 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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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14일 (불기 2559년)
    종단혁신과 백년대계를 위한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가 회향식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하다.
    ‘대중공사, 이야기 꽃밭이어라’를 주제로 열린 회향식에서 총 9차례 걸쳐 진행된 대중공사의 원만한 회향을 자축하고 평가를 통해 향후 대중공사의 방향을 모색하다. 총무원장스님은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를 새집을 짓는 것이 아닌 헌집을 리모델링하는 어려운 불사로 여기고 종단이 반드시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5°만 바로잡자는 심정으로 시작했다”며 “한해에 5°씩 매년 개선해 나간다면 5년 후, 10년 20년 후에는 우리가 걸어가는 바로 정면에 종단의 희망과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다. 이어 “100인 위원들이 경험을 살려 가정과 직장, 사찰과 단체에서, 그리고 지역에서 대중공사의 꽃을 피워 미래를 만들어 가자"면서, "내년에는 대중공사가 전국으로 열기를 더하여 교구본사와 지역에서도 만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하다.

    경산 선본사 주지에 법성스님(은해사 총무국장)을 임명하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연탄을 전달하는 자비나눔 행사를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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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공사 전통으로 진리 등불 밝혀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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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1월 24일 (불기 2559년)
    불교여성개발원(원장 박순) 창립 15주년 기념식에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다.
  • 2015년 11월 9일 (불기 2559년)
    금강산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 종교인 모임’에 참석하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회장인 스님과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등 남측 7대 종교 관계자 150여 명과 북측에서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지성스님 등 50여 명이 참가하다. 남북 종교인들은 금강산 구룡연과 삼일포 등반, 남북 불교교류의 상징인 신계사 방문, 종교별 상봉 모임 등의 일정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 종교인들의 공동성명’을 발표하다. 남북 종교인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만남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고 평화와 통일의 활로를 앞장서 열어나갈 것”이라며 “7.4공동성명,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실천하기 위한 운동을 적극 실현하겠다”고 다짐하다. 또한 “남과 북의 종교인들이 더욱 자주 만나고 교류함으로써 연대와 단합을 강화하고 민족의 화해와 남북관계개선을 도모해 통일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다. 7대 종단 수장 방북은 2011년 9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종교인 공동모임 및 기도회’ 이후 4년 만이다. 방북단에 불교계에서는우송, 정념, 정묵, 원경, 호성, 돈관, 무상, 종우, 정문, 도서스님 등이 동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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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종교인, 평화 통일 위한 협력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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