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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105

  • 2012년 10월 4일 (불기 2556년)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중국 유교성지를 순례하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주최로 대표의장인 스님을 비롯해 김희중 가톨릭 대주교, 임운길 천도교 교령, 최근덕 성균관장,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배인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김대선 원불교 문화사회부장 등이 참가하다. 순례단은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고대 중국 최고의 학당인 ‘국자감’과 공자의 묘지인 ‘공묘’ 방문을 시작으로 취푸曲阜의 국립유학연구기관인 ‘공자연구원’과 ‘공묘’, 공자 후손들이 거주하는 ‘공부’, 공자 후손들의 묘지인 ‘공림' 등을 3박4일 일정으로 둘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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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8월 27일 (불기 2556년)
    조계종 노동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다.
    21일 제40차 종무회의에서 ‘노동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령’이 제정됨에 따라 조계종 노동위원회가 출범하다. 법광스님(총무원 사회부장), 종호스님(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관장), 원명스님(자성과 쇄신 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 도철스님(법주사 수좌, 어산작법학교 수료), 혜조스님(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대표), 동환스님(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전수생), 유덕상(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권승복(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지도위원), 임두혁(노동자생활협동조합 준비위 대표), 유승무(중앙승가대학교 포교사회학과 교수), 백신옥(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 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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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7월 26일 (불기 2556년)
    화쟁위원회 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다.
    법등스님(조계종 호계원장), 도법스님(자성과쇄신 결사추진본부장), 흥선스님(불교중앙박물관장), 법안스님(불교사회연구소장), 지홍스님(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퇴휴스님(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원명스님(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 일운스님(중앙종회의원, 비구니), 김동건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 김종빈 전 검찰총장, 이남곡 논실마을학교 이사장, 성태용 건국대 철학과 교수, 윤성식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조은수 서울대 철학과 교수, 박경준 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등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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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6월 22일 (불기 2556년)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에 원명스님을 임명하다.
  • 2012년 5월 16일 (불기 2556년)
    청주 보살사에서 원로 스님들과 청정승가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갖다.
    총무원장스님과 원로회의 의장 종산스님, 부의장 밀운스님,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이 모이다. 간담회에서 일부 스님들의 도박 파문과 관련 (가칭)승단범계梵戒 쇄신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다.

    한국불교역사문화사업단장에 법진스님(전 해인사승가대학장), 총무원 재무부장에 일감스님(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을 임명하다.
  • 2012년 2월 23일 (불기 2556년)
    2011학년도 중앙승가대(총장 태원스님) 학위수여식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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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2월 26일 (불기 2555년)
    하금열 청와대 신임 대통령실장의 예방을 받다.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신임 사무총장에 일감스님을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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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2월 5일 (불기 2555년)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에 혜일스님을 임명하다.
  • 2011년 10월 22일 (불기 2555년)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예방을 받다.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은정장학금 수여식 및 제3회 불교교리경시대회 시상식을 갖다.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 이사장에 연임되다.
    제2기 이사진이 상임이사 혜경스님(사회부장),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 도선사 주지 혜자스님, 안국선원장 수불스님, 봉은사 주지 진화스님, 김희옥 동국대 총장, 전 검찰총장 김종빈 변호사로 구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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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9월 30일 (불기 2555년)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면담하다.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와 ‘연등축제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와 ‘부처님 탄신지 룸비니 복원불사 협력'에 대해 논의하다. 룸비니 복원불사 동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제안한 것이다.

    파리7대학을 방문해 한국불교문화를 전하다.
    빈센트 버거 총장과 야닉 한국학과장과 환담하고, 한국학과 학생들과 한국불교를 주제로 만남의 시간을 갖다. 파리7대학 야외특설무대에서 영산재 공연을 선보이다. 이날 저녁엔 유네스코 각국 대표부 대사 80여 명을 초청해 한국사찰음식으로 ‘생명과 평화를 위한 공양’ 시간을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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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등축제 세계문화유산 등재, 룸비니 복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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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서 한국불교문화 우수성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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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8월 10일 (불기 2555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예방을 받다.

    ‘분단 66년, 북녘의 불교문화 유산’ 사진전을 관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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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6월 13일 (불기 2555년)
    7대 종단 지도자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종교간 화합을 위해 ‘증오범죄법’제정과 함께 템플스테이와 처치스테이 등 각 종교문화 체험프로그램의 직접 참가를 제안하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연임을 지지하는 서한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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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원장 자승스님, 李대통령에게 ‘증오범죄법’ 제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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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5월 10일 (불기 2555년)
    불기255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하다.
    조계사에서 1만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되다. 법전 종정예하와 총무원장 스님은 봉축법어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자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수행과 전법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하다. 이날 법요식은 민족문화 수호활동과 자성과 쇄신 결사의 일환으로 정관계 인사들을 초청하지 않았으나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하다. 과거 정관계 인사들이 차지했던 특별단상에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이웃종교인, 외교사절단 등이 앉다. 불기2555년 불자대상 수상자인 배우 김혜옥 씨와 방송인 이수근 씨, 방귀희 솟대문학 발행인, 이기흥 체육인불자연합회장,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패션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아들 김중도 씨 대리 수상) 등에게 상패가 수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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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24일 (불기 2555년)
    성철스님 탄신 100주년 기념 학술포럼에서 격려사하다.

    정병조 금강대 신임 총장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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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2일 (불기 2555년)
    조계종 법률자문단 위원을 위촉하다.
    김동건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 구상진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종빈 전 검찰총장(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 임채진 전 검찰총장, 손수일 법무법인 로쿨 대표변호사가 위원, 김봉석 법무법인 신아 변호사(조계종 전 법무전문위원)가 간사를 맡다.

    영화 <울지마 톤즈> 제작진의 예방을 받고 환담하다.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담은 다큐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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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1월 5일 (불기 2555년)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다.
    스님은 “천안함 침몰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남북은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를 조성하고 있고, 정부와 여당의 편향적 종교정책으로 인해 불교계는 자존심이 큰 상처를 입어야 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토끼의 해를 맞으며 우리가 되새겨야할 고사성어로 견토지쟁犬兎之爭과 수주대토守株待兎가 있다”고 말하다. 둘 사이의 쓸데없는 싸움으로 제3자가 이익을 본다는 의미가 내포된 "견토지쟁" 고사를 소개하면서 “극단적으로 대치하는 우리 남북의 모습과 잘 맞아 떨어지는 얘기”라며 “서로의 힘만 믿고 전쟁을 불사한다면 우리 민족은 파멸하게 되므로 이를 막는 길은 평화와 공존의 방법을 찾는 것에 있다”고 강조하다. 또 다른 고사성어인 수주대토를 통해 내부 자성을 통한 민족문화 수호에 매진하자고 역설하다.

    중앙승가대 교수 스님들(총장 태원스님, 대학원장 종석스님)의 예방을 받다.

    종교간 대화에 앞장서온 신학자 폴 니터 교수(미국 유니온신학교)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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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12월 3일 (불기 2554년)
    게타추 엔기다 유네스코 사무부총장의 예방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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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9월 21일 (불기 2554년)
    뉴욕 콜롬비아대를 방문하다.
    로버트하임스 동아시아학과장을 비롯해의 교수와 학생들을 만나 환담하다. 콜롬비아대에서는 한국불교학 전공교수가 강의하고 있어 한국불교 세계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유네스코와 극빈국가 아동구호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다.
    스님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사무국을 방문에 이리나보코바 사무총장을 만나다. 협약식에 앞서 지난 1월 대규모 지진으로 최악의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어린이 구호사업 기금 40만 달러를 전달하다.

    2010 뉴욕 한국사찰음식의 날 행사에 참석하다.
    뉴욕 맨해튼 스카이라이트에서 열린 행사에 미국 주요언론과 방송사 관계자를 비롯해 유명 쉐프와 문화예술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하다. 한국사찰음식은 적문ㆍ선재ㆍ대안ㆍ우관ㆍ정관 스님 등 이 분야에서 손꼽히는 대가들이 만들고, 정재덕(사찰음식점 발우공양 조리장)씨와 황지희(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씨가 보조요리사로 활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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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대 동아시아학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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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유네스코 아동구호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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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1700년 한국 사찰음식에 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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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9월 17일 (불기 2554년)
    뉴욕 종교지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다.
    종교 평화와 화합을 위한 실천적 노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지고, 세계 평화를 위한 종교 간 교류 활성화 의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다. 참석자들은 한국불교의 현황과 수행방법 등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다. 미국 유대교연맹 랍비 마이클 페일리, 뉴욕 유대교단 랍비 조셉 포태스닉, 연합신학대학 시린 존스 박사, 미국 성공회 클로 브라이어, 이슬람문화센터 이맘 탈립 압둘라시드, 이슬람 여성모임 아이샤 알 아다위야, 천주교 뉴욕대교구 케빈 설리반 신부, 북미 힌두협회 우마 미소레카, 힌두문화센터 찬 자무나, 뉴욕 구호기금 알폰소 얏, 그리스정교회 알렉산더 카루소 신부가 참석학고, 통역은 미국 햄프셔대 교수 혜민스님이 담당하다.

    뉴욕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을 면담하다.
    총무원장 스님과 유엔 사무총장의 면담이 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지다. 반 총장과 스님은 세계평화와 지구촌 재개발 국가의 교육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다. 이 자리에서 스님은 유네스코를 통해 재개발 국가의 어린이 교육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히다.

    김영목 뉴욕총영사가 개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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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 세계화 뉴욕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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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 “조계종 세계평화 노력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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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9월 16일 (불기 2554년)
    동국대 LA 캠퍼스와 서래사, 선각사를 방문하다.
    방미 이틀째 일정으로 동국대 LA캠퍼스(총장 김인식)를 방문해 학교시설을 돌아보고, “미국을 대표하는 한의학 전문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하다. 이어 LA 인근에 대만의 불광산사에서 세운 사찰 서래사를 참배하고, 소극장과 회당, 전시실을 관람하다.

    관음사에서 환영법회가 열리다.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된 환영법회에서 스님은 법문을 통해 “마음을 잘 다스려 지금 여기가 바로 극락이라는 생각으로 어려운 해외생활을 잘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하다. 그러면서 “생전에 고통을 이기고, 실패를 이기고, 아픔과 슬픔을 이겨내는 순간들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극락”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극락임을 잊지 말고, 항상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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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LA 캠퍼스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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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래사 같은 해외사찰 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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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방문단 LA 환영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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