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통합검색

14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8

  • 2015년 11월 22일 (불기 2559년)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애도문을 발표하다.
  • 2015년 4월 27일 (불기 2559년)
    3차 100인 대중공사 ‘사찰재정 투명화’ 의제 논의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기자회견을 갖다.
    7월부터 직영사찰, 특별분담금사찰, 4등급(30억 이상) 이상 사찰의 재정을 공개하고, 전국 본·말사 등 사찰에서 발생하는 주요 지출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 예산지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하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네팔에 지진으로 수많은 희생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데 대해 애도문을 발표하다.

    조계종이 네팔 현지에 긴급구호봉사단 선발대를 파견하다.
  • 2014년 4월 17일 (불기 2558년)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의 애도문이 발표되다.
  • 2013년 11월 11일 (불기 2557년)
    태풍 하이옌으로 필리핀에 희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애도문을 발표하고 긴급재난구호기금 지원 및 봉사단을 파견하기로 하다.
  • 2011년 12월 21일 (불기 2555년)
    이명박 대통령의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다.
    17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관련해 스님은 “우리 사회나 신도, 국민들이 혼란이 없도록 종교계가 역할을 다 해야 한다”면서 “북한을 배려하며 공존과 상생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하다. 한편, 조계종은 이날 대변인(총무원 기획실장 정만스님) 명의로 애도문을 발표하고, “급작스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지속되고 대화와 교류는 더욱 확대돼야 한다”면서 “우리 민족이 지혜를 모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길 기원한다”고 강조하다. 아울러 “향후 남과 북이 상생과 공존으로 함께 평화와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손모아 발원한다”고 서원하다. 애도문은 23일 조선불교도연맹에 전달하다.
    관련 이미지
    관련사료
    “북한 배려하고 공존상생해야 한다”
    바로가기
  • 2011년 3월 11일 (불기 2555년)
    조계사에서 ‘민족문화수호와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직할교구 결의대회’를 봉행하다.

    일본 동북부 지진 쓰나미 참사 관련 피해를 입은 일본인의 아픔을 보듬는 애도문을 발표하다.

    선운사 주지에 재임명된 법만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관련 이미지
  • 2010년 5월 3일 (불기 2554년)
    일한불교교류협의회 이사장 니시오카 료코 스님의 예방을 받다.

    불기2554년 부처님오신날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점등법회를 봉행하다.
    불교계 각 종단 스님들과 불자 3,000여 명이 동참하다.
  • 2010년 4월 16일 (불기 2554년)
    전남 광주를 방문하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람회를 둘러보고 광주전남 불교신도회장 취임법회에 참석하다.

    천안함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문을 발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