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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4

  • 2017년 3월 21일 (불기 2561년)
    조계종 사업지주회사 '주식회사 도반HC' 창업 선포식과 신사옥 개소식을 갖다.
    도반HC는 종단 목적사업의 재원 마련에 기여하고, 지역 교구와 사찰, 불교단체의 신규 재원 확충, 신도들의 신행과 생활문화 향상 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다.

    BTN(대표이사 구본일)과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등 호국의승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다.

    저소득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시설을 통해 조손가정 6가정을 추천받아 각 400만 원씩 후원금을 지원하다.

    국민의당 대선주자 박주선 국회부의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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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4월 24일 (불기 2559년)
    해남 대흥사(주지 범각스님)는 봉행된 호국대성사 서산대사 탄신 495주년 제향에 참석하다.
    70여년 전, 일제 때 중단된 서산대사 국가제향의 복원과 호국의승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촉구하다.

    BBS불교방송(이사장 종하스님) 창사 25주년 기념식에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다.
  • 2014년 10월 26일 (불기 2558년)
    경기도 광주 장경사에서 봉행된 ‘제3회 의승군 수륙무차대법회’에 참석하다.
    장경사(주지 경우스님) 수륙재는 병자호란 이후 남한산성을 지켜온 의승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잇기 위해 거행되다. 남한산성은 2014년 6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다.
  • 2014년 8월 27일 (불기 2558년)
    조계사에서 ‘호국의승의날’ 국가기념일 제정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갖다.
    총무원장스님은 “호국불교의 중심에는 수많은 승장과 의승들의 숭고한 정신과 고귀한 희생이 자리 잡고 있다"며, “국가의 위기를 맞아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분들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추모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하다. 참석자들은 의승의날 기념 제정 추진과 서명운동 전개를 공식 선언하다.

    용주사 신임 주지 성월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에 보경스님(서울 법련사 주지)을 임명하고, 총무원 및 산하단체 교역직 종무원 일부 인사를 단행하다.
    호법부 호법국장에 전 조사국장 서호스님, 조사국장에 전 사서국장 효상스님, 상임감찰에 용주사 청곡스님ㆍ도선사 도심스님ㆍ전 호법과장 효신스님, 호법과장에 전 보현사 주지 인오스님, 조사과장에 송광사 덕일스님을 임명하다. 또 총무원 신임 사서국장에 전 해룡사 주지 도성스님, 사서에 전 조사과장 향림스님, 강화 정수사 주지에 전 총무원 사서 도림스님을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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