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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5

  • 2021년 10월 10일 (불기 2565년)
    천리순례 11일차(경남 합천, 경북 고령: 해인사 → 가야면 → 나대리 → 용흥리 → 숙영지)
    해인사를 출발, 경북 고령으로 향하다. 주말을 맞아 순례단을 이끄는 회주 스님 뒤로 100여 명 일일참가자를 비롯해 승가와 재가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따르다. 경북 고령 곳곳마다 순례단 입성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팔공총림 동화사 본말사 스님과 신도들이 응원을 나오다. 불교신문 사장 현법스님과 불교신문, 법보신문, 현대불교 등 교계 언론 종사자들을 비롯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직원 등이 동참하다. 순례단은 이날 22km 걷기 일정을 회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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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사찰 천리순례 10일차] 245km 걸어 박수와 환호 속 경북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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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3월 5일 (불기 2556년)
    장애인들의 사랑을 다룬 다큐영화 <달팽이의 별> 시사회에 참석하다.
    스님을 비롯해 종단 산하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관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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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5월 1일 (불기 2554년)
    난치병 어린이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3천배 철야정진을 격려하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0여 명이 조계사 대웅전과 앞마당에도 돗자리와 좌복을 깔고 동참하다. 철야정진은 사부대중이 1배할 때마다 100원씩 모금한 수익금을 어린이 난치병 치료비로 지원한다. 스님은 치사에서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음을 깨닫고, 삼라만상의 모든 존재가 불성을 가진 평등한 존재임을 각인하여 나눔을 행하는 것이 진정한 지혜의 발현”이라며 “한 배, 한 배 절을 올리며 흘리는 땀방울이 생명의 불씨를 되살리는 소중한 자비행임을 되새기며 정진하기 바란다”고 격려하다.
  • 2010년 2월 10일 (불기 2554년)
    고건 사회통합위원장 초청 종교지도자 오찬에 참석하다.
    오찬에는 스님과 김희중 천주교 주교 등 7명의 종교지도자가 참석하다.

    2010 자비나눔 확산을 위한 종단 모금행사에 참석하다.
    스님은 "종단 종사자들이 먼저 나서서 자비정신을 모토로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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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11월 29일 (불기 2553년)
    은정불교문화진흥원 제8회 은정장학금 수여 및 학술상을 시상하다.
    가산불교문화연구원, 한국불교학회, 불교인권위원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참여불교재가연대, 화엄학림 등 불교단체 6곳과 불교단체 종사자 자녀및 학생, 생활격려대상자 등 총 117명에게 1억54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다. 은정학술상 수상자로 조승미 동국대 불교학부 강사가, 신진학자 육성 장학금은 최원섭 성철선사상연구원 전임연구원과 안필섭 동국대 강사에게 수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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