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연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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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3일 (불기 2559년)유디트 라즈 인도 하원의원의 예방을 받고 한국과 인도 불교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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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8일 (불기 2557년)호주 정관계 인사들과 만나고, 초청 만찬을 열다.
호주 NSW(New South Wales)주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빅토 도미넬로 다문화장관과 토마스 조 국회부의장, 하원의원, 시의원 등을 면담하고, 반야심경 경판과 향꽂이를 선물하다. 저녁에는 현대미술관 6층 하버룸에서 초청 만찬을 열다. 종단 대표단과 이휘준 시드니총영사, 호주연방대표를 대표해 다문화장관인 케이트 룬디 상원의원, NSW주 빅터 도미넬로 다문화 장관 등과 호주불교연합회장 수뜨아모스님 등 100여 명에게 한국 대표단이 준비한 사찰음식으로 만찬을 나누고 한국전통문화에 대해 안내하다. 이 자리에는 UN참전용사 미망인 및 자녀들도 함께 하다.관련사료"한국불교 세계화는 계속 돼야” -
2013년 1월 8일 (불기 2557년)마이크 혼다 미국 하원의원의 예방을 받다.
혼다 의원은 일본계 3세로 ‘위안부 결의안’ 채택에 앞장섰다.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스님) 자문위원회 의식개혁소위 좌담회에 참석하다.
범어사 주지실에서 열린 ‘바람직한 불교관과 실천론 확립’을 위한 좌담회에서 “중도를 바탕으로 사람이 부처라는 불교관을 갖고 세상을 고통에서 건지는 구세대비행을 실천하자.”는 의식개혁 슬로건을 정하다.관련사료“스승과 제자 스님과 신도 서로 맞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