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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1월 4일 (불기 2567년)
    은정재단, 상월결사 대학생 전법기금 1억 원 희사

    불교계 대표 청소년 전법행사이자 문화축제인 나란다축제를 개최하며 청년대학생 불자들에게 장학후원을 하는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이사장 자승스님)이 상월결사 대학생전법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은정재단 상임이사 성월스님은 11월4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개최한 제20회 은정장학금 전달식 및 제15회 나란다축제 시상식에서 상월결사 대학생전법위원장 돈관스님(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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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정재단, 상월결사 대학생 전법기금 1억 원 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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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0월 21일 (불기 2567년)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 "대학 불교동아리마다 3천만원 지원, 불자 대학생 취업까지 연결할 것"

    대학생 전법 전폭지원에 나선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해갈 불자 교수들에 대한 후원과 함께 불자 대학생 취업까지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자승스님은 한국교수불자연합회(회장 이상훈 대전대 교수, 이하 교불련)가 10월21일 서울 봉은사에서 마련한 ‘대학생 전법을 위한 불교동아리 지도교수 간담회’에 앞서 회주 자승스님은 불자 교수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이같이 밝혔다.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이상훈 회장을 비롯해 교수 불자 18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자승스님은 “11월11일 사부대중 전법대회를 열어 대학생 전법기금을 모연, 대학별 연간 최소 3000만원 운영비 지원은 물론 불자 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할 것”을 약속하고 “상월결사와 지도교수가 한 팀이 돼 대학생들에게 부처님 법을 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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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월결사 회주 자승스님 "대학 불교동아리마다 3천만원 지원, 불자 대학생 취업까지 연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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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5월 19일 (불기 2567년)
    은해사 회주 돈명스님, 화엄사 회주 종열스님, 김도현 연세베스트요양병원장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에 대학생 전법 및 포교 활동 기금으로 각 5,000만원 씩 총 1억 5,000만원 후원을 약정하고, 매월 100만원 씩 지원하기로 하다.
  • 2023년 5월 2일 (불기 2567년)
    조계종 총무원이 상월결사 인도순례 해단식을 열다.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2층 공연장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43일간의 인도순례 결사를 회고하다. 어깨수술로 인한 불편한 몸으로 참석한 회주 스님은 상월결사 인도순례 대중 전원에게 완보증서를 전달하고, 순례공덕을 치하하다. 또한 상월결사가 불교중흥을 발원하면서 실시한 모든 순례 여정에 빠짐없이 동참한 호산스님, 원명스님, 대우스님, 정충래, 이태경 씨 등 14명에겐 원만정진패를 수여하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되다. 그리고 108원력문 공로자인 윤재웅 동국대 총장, 박기련 동국대 건학위 사무총장, 지정학 동국대 사무처장, 장영섭 불교신문 부장, 김정은 동국대 출판문화원 부장 등에게도 공로패가 수여되다. 회주 스님은 총도감 호산스님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인도순례는 고단한 길이었지만 그만큼 신심과 원력을 쌓을 수 있었으며 나만을 위한 정진이 아니라 불교중흥과 많은 불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는 대승적인 정진이었다”며, “인도순례에서 쌓은 신심과 원력은 전법포교의 길에서 큰 동력이 되어줄 것이며 불교중흥으로 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하다. 또 “상월결사는 이러한 성취를 바탕으로 청년불자로 대표되는 대학생 불자들에게 활력과 용기를 전해주는 일에 매진하고자 한다”며, “부처님을 보았으니 내가 얻은 것을 많은 사람들과 우리 사회에 전해주어야 할 것이며 이것이야말로 회향의 의미이고 인도순례 해단식의 의미”라고 말하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치사를 통해 “여러분은 전인미답의 부처님 나라 인도 성지 도보 순례의 길을 열었고 여러분의 순례로 우리 종단은 부처님께 다가가는 길에 우뚝 서게 됐다”면서, “가장 중요한 성취는 정체되어 있는 한국불교에 포교의 희망을 움트게 하고 전법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생명력을 불러일으킨 것이며 ‘부처님 법 전합시다’라는 전법 선언을 통해 새로운 천년을 열게 된 것이며, 이제 우리 종단은 순례단 여러분의 소중한 전법 원력을 바탕으로 한국불교의 새로운 천년을 세우는 불사에 매진하고자 한다”고 피력하다. 이어 상월결사 대학생 전법위원회 자문위원 돈관스님이 대학생 전법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다. 회주 스님은 이날 공포된 대학생 전법 비전 선언을 일선에서 실천하게 될 상월결사 대학생 전법위원회 자문위원(5명)과 전법위원(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다. 한편, 상월결사 발전기금으로 용화사 주지 지용스님과 고(故) 자성스님이 총 2,500만원을 쾌척하고 이수홍 거사가 1억원을 희사하다.

    사단법인 상월결사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와 함께 대학생 포교에 나서기로 하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이사장 돈관스님)가 동국대 본관 건학위 회의실에서 건학위원회 4차 최고회의를 열고, 사단법인 상월결사와 대학생 전법포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다. 두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 포교 활성화 및 대학생 단체 지원 △대학생 장학사업 및 후원사업 △대학생 포교지원 프로그램개발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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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월결사 인도순례 해단식…대학생 전법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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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2월 1일 (불기 2567년)
    사단법인 상월결사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범해스님)과 ‘대학생 전법 포교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다.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불자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대학생 포교 활성화 및 교계 대학생 단체 지원 △대학생 장학 사업 및 후원 사업 추진 △대학생 포교 지원 프로그램 개발 △정보 및 자원의 상호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다.
  • 2022년 12월 1일 (불기 2566년)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동국대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건학장학생 수계법회를 처음으로 봉행하다.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을 전계사로 봉행된 이날 수계법회에는 동국건학장학생과 지역 미래불자 장학생 113명이 참여하다. 2021년 4월 출범한 건학위원회는 동국대를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전교생 장학후원을 추진해 왔다. 고문인 자승스님이 교육포교기금 마련을 위해 2021년 개최한 선서화전을 통해 희사한 장학금 10억 원을 마중물로 사찰과 동문 후원을 받아 서울캠퍼스와 WISE캠퍼스, 의학계열에서 동국건학장학금 31억 5,000만 원을 후원받고,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금 6억 5700만 원 등 48억 1,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모연하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 동국건학장학생 35명에게 전액장학금을 후원하고, 전국 25개 이상 사찰들 후원을 받아 300여 명에 달하는 재학생들에게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금을 지급하다. 출신 지역 사찰이 후원하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특히 가족과 함께 해당 사찰에서 신행활동을 하면서 불교와 인연을 맺기도 하는 등 인재양성과 포교 두 가지 효과를 발휘하다.
  • 2022년 11월 12일 (불기 2566년)
    동국대 서울캠퍼스 중강당에서 열린 제19회 은정장학금 전달식과 제14회 나란다축제 시상식에 참석하다.
    행사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면서 시작되어 엄숙하게 진행되다. (재)은정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인 스님과 조계종 포교원장 범해스님, 제2교구본사 용주사 주지 성법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상임이사 성월스님,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윤성이 동국대 총장,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이 참석하다. 이사장 스님은 성월스님이 대독한 인사말에서 “은정장학금 수상과 나란다축제 시상이 청소년들 각자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은정재단은 많은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국가와 사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약속하다. 이어 이사장 스님이 직접 은정장학금을 수여하다. 제19회 은정장학생으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학술상 법장스님(해인사승가대학 강사)을 비롯해 대학생 8명, 고등학생 7명, 중학생 16명, 초등학생 1명 등 총 34명이 선정돼 장학금 5,600만 원을 받다. 은정재단은 2002년부터 장학 및 학술연구지원과 생활지원금을 후원해 인재를 양성해 오다. 한편,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진 나란다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다. 제14회 나란다축제는 상월결사의 신행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진로진학상담이 더해져 더 풍성해지다.
  • 2022년 8월 24일 (불기 2566년)
    팔공산 은해사 일원에서 평화 방생순례가 열리다.
    조계종 제10교구본사이자 경북지방 천년고찰 은해사銀海寺. 팔공산 곳곳에 있는 불보살들이 마치 은빛 바다가 물결치는 듯 찬란하고 웅장한 모습이 극락정토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은해사 역사는 신라 41대 헌덕왕 1년(809년) 혜철국사가 해안평에 창건한 해안사로부터 시작된다. 현존하는 암자만 8개가 있고 말사 숫자가 50여 개에 이른다. 교구본사 가운데 본존불로 아미타불을 모시는 미타도량으로 유명하다. 가을을 재촉하는 감로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10시 은해사 템플스테이 운동장에서 총도감 호산스님의 사회로 평화 방생순례 입재식이 봉행되다. 상월결사 회주 스님의 인사말은 동국대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이 대독하다. 은해사 조실 법타스님과 회주 돈명스님, 주지 덕조스님 등 사중 스님들은 환영인사로 순례자들을 반기다. 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당선인 진우스님도 입재식에 참석해 순례자들을 격려하다. 은해사는 입재식에서 동국대에 건학장학금 2,000만 원, 상월결사에 인도순례 후원금을 전달하다. 박봉규 은해사 신도회장 등 순례 동참자들은 발원문 낭독을 통해 순례의 의미와 각자의 서원을 되새기다. 입재식을 마친 뒤 회주 스님을 필두로 1,600여 명의 사부대중이 걷기 순례에 나서다. 순례는 은해사 템플스테이 운동장을 출발해 산내 암자인 백흥암에 이르는 왕복 6km 구간에서 진행되다. 오후 12시50분께 불교중흥과 국가 화합,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방생 축원을 마지막으로 회향하다. 이날 순례에는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법주사 주지 정도스님, 동화사 주지 능종스님, 고운사 주지 등운스님,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중앙종회 의장 정문스님과 중앙종회의원 30여 명, 불교신문 주간 오심스님, 교육원장 직무대행 서봉스님 등 스님을 비롯해 조계사와 봉은사, 도선사, 국제선센터, 대덕사, 안국선원, 전등사, 백담사, 보경사, 관촉사 등 전국 각지 사찰 신도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과 윤성이 동국대 총장, 이영경 와이즈캠퍼스 총장, 채석래 동국대 의료원장 등 재가단체 지도자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도 동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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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고찰 은해사서 상월정신 잇는 ‘평화 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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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불교는] “내 마음의 자유가 최상의 방생” 상월결사 제5차 평화방생순례 ‘은해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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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1월 18일 (불기 2565년)
    상월선원 만행결사 ‘삼보사찰 천리순례’에 자원봉사단으로 참가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직원들이 경주캠퍼스에 포교활동기금 500만 원을 쾌척하다. 직원 봉사단이 이날 전달한 기금은 회주 스님을 비롯한 순례단들이 지원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한 후원금을 회향한 것이다.
  • 2020년 11월 11일 (불기 2564년)
    서울 봉은사에서 ‘상월선원 만행결사 자비순례단 사부대중 모임'을 갖다.
    위례 상월선원 천막결사 1주년을 맞아 대구 동화사에서 서울 봉은사까지 21일 동안 총 511km 자비순례를 완보한 69명의 결사대중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결사의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다. 행사는 불교중흥과 국난극복을 위해 고되고 거친 길을 마다않고 끝까지 완주한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이자 부처님 자비를 필요로 하는 곳에 그 원력을 회향해 의미를 더하다. 상월선원 회주인 스님은 순례를 완주한 대중에 완보증서와 기념사진첩을 직접 전달하고, 순례 기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주상 보시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치호 거사와 명선다례원에 감사패도 증정하다. 순례 소식을 전한 [불교신문]과 교계 언론에 발전기금도 전달하다. 또한, 베트남 농촌학교 해우소 건립과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지원, 결사대중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정해림 선수 전지훈련 지원, 결사대중 건강을 책임진 동국대 일산병원에 대한 구급차 구입 지원금 등 모두 4곳에 후원금도 전달하다. 한편, 앞서 식전행사로 보도기록과 사진전 전시와 신간 『상월선원』(백승권 지음, 조계종출판사) 봉정, 순례 영상도 상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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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월선원 천막결사 1주년…한국불교 중흥 힘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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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5월 16일 (불기 2561년)
    행복바라미사업을 후원한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다.
    중앙신도회(회장 이기흥)가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익사업으로 이날 감사패를 받은 후원자들은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장을 비롯해 박상우 LH공사 사장, 이학수 K-water 사장, 이윤희 수한기업 회장, 이훈복 대우건설 전무 등 21명이다.
  • 2017년 3월 21일 (불기 2561년)
    조계종 사업지주회사 '주식회사 도반HC' 창업 선포식과 신사옥 개소식을 갖다.
    도반HC는 종단 목적사업의 재원 마련에 기여하고, 지역 교구와 사찰, 불교단체의 신규 재원 확충, 신도들의 신행과 생활문화 향상 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다.

    BTN(대표이사 구본일)과 서산대사와 사명대사 등 호국의승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다.

    저소득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시설을 통해 조손가정 6가정을 추천받아 각 400만 원씩 후원금을 지원하다.

    국민의당 대선주자 박주선 국회부의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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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월 16일 (불기 2561년)
    조계종 백년대계본부가 ‘빈곤문제 해소를 위한 1사찰 1단체 후원 결연식’을 진행하다.
    결연 체결에 따라 김포 금정사(주지 명훈스님),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사무총장 자공스님) 등 22개 사찰 및 단체, 스님 등이 홈리스행동, 전국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14개 단체에 매월 1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일정 기부금을 후원하게 된다. 후원 기간은 2018년 11월까지 약 2년간이다.

    탄자니아 '아름다운동행 법인' 법인처장에 성유스님을 임명하다.
  • 2016년 12월 13일 (불기 2560년)
    승보공양 후원 공로자들을 표창하다.
    표창자는 동국대 경주병원 원무팀, 봉은사 교무교육팀, 전 포교원 신도국장 덕산스님, 대치노인복지센터 관장 지현스님, 홍연술 불자다.

    제34대 총무원의 임기 마지막 해를 이끌 부·실장 인사를 단행하다.
    신임 총무원 기획실장 주경스님, 문화부장 정현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수암스님 임명. 불교신문사 주간에 박기련 종책특보 임명.

    조계사 일주문 앞에 종교간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하다.
    총무원장스님은 “예수 오신 뜻을 살피어 새로움으로 나아가는 오늘, 내 안의 밝음을 살피고 서로의 온기에 의지해 살아가자”고 축하 메시지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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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2월 23일 (불기 2559년)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승보공양 후원 공로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다.
    승려복지 재원 마련에 동참해 준 고양 흥국사, 포교사단, 승려복지회 자원봉사팀장 김현숙 불자가 표창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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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3월 30일 (불기 2559년)
    천호선 정의당 대표의 예방을 받다.
    심상정ㆍ김제남 국회의원, 조승수 정책위 의장이 함께 예방해 정의당이 추진하고 있는 노후원전 폐기 및 탈원전 활동, 비정규직 처우 개선 활동에 대해 환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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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월 13일 (불기 2559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예방을 받고 “국가 미래를 생각해 개혁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다.
    강석호, 유지영, 김학용,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이 함께 예방하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의 예방을 받다.

    아름다운동행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NGO 및 복지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하다.
    서울 역삼청소년수련관 등 11곳에 총 9,700만 원을 후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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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26일 (불기 2558년)
    필리핀 타나완 국립고등학교 재해복구공사 완공식에 참석하다.
    2013년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대한 긴급구호에 이어 아름다운동행 후원으로 6곳의 학교 복구사업이 추진되다. 행사에는 방문단과 이철원 필리핀 합동지원단 아라우부대장, 레오폴도 페틀리아 레이테 주지사, 팔라히오 텍슨 주니어 타나완 시장 등 필리핀 현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다. 완공식에서 스님은 “한국전쟁 당시 여러분의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전쟁터에 달려와 목숨을 바쳐가면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었다”며 “그러한 인연으로 한국의 많은 사찰과 불교 신자들이 하이옌의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 후원했고, 이 모든 일들은 필리핀 친구들에 대한 우리의 작은 보답”이라고 말하다. 스님은 완공식 후 아라우부대 불교법당 법회에서 불자 장교 및 장병들을 격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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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9월 17일 (불기 2558년)
    조계사에서 ‘빈곤문제 해소를 위한 2014년 무차대회’를 열리다.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스님)가 빈곤사회연대(대표 박경석)와 함께 한 대회는 가난으로 세상을 등진 안타까운 죽음을 위로하는 위령제로 막이 오르다. 대회에 참가한 사부대중 300여 명은 출가와 재가, 남녀노소, 빈부에 따른 차별 없이 서로를 부처님으로 여기며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다. 또 불교계가 빈곤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는 다짐으로 아름다운동행, 금정사, 마하사 등 12곳이 홈리스행동, 노들야학, 빈곤사회연대 등 빈곤단체 12곳을 후원하는 결연식도 진행되다. 총무원장스님은 “복지 사각지대라 불리는 곳에서 많은 이들이 스스로 극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모습은 모두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며, "슬픔을 넘어 부끄럽고 암담한 현실”이라고 탄식하다. 그러면서 “부처님께서는 ‘여럿이 하나를 구할 수는 있어도 하나가 여럿을 쳐다보기 어려우며 모두가 십시일반十匙一飯해야 한다’고 하셨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무거운 짐 하나라도 내려놓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하다. 자정과쇄신결사추진본부는 2012년 노동자, 2013년 이주민을 초청해 무차대회를 열었다.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 대표 원각ㆍ정찬스님, 수좌복지회 이사장 의정스님 등의 예방을 받다.
    인천 용화선원 선원장 송담스님의 탈종선언과 관련한 전국수좌회 스님들의 의견을 듣고, 송담스님이 앞으로도 종단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다.

    구은수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예방을 받다.

    불국사 신임 주지 종우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다.

    순천 선암사 주지에 현 주지 법원스님, 서울 약사사 주지에 무언스님을 각각 임명하다.
    선암사와 약사사는 종무회의에서 조계종 직영사찰에서 직할교구 공찰로 전환됐다.
  • 2013년 12월 12일 (불기 2557년)
    아름다운동행과 불교포럼이 아프리카 농업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의 밤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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