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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상세연보7

  • 2014년 7월 24일 (불기 2558년)
    조계사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위령재가 봉행되다.
    세월호 참사 발생 100일째에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주최하고 조계종이 주관한 위령재에는 종단협 회장인 스님을 비롯해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정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등 회원 종단 대표들과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세월호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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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4월 18일 (불기 2558년)
    전북 완주에서 화쟁코리아 100일 순례단을 만나 격려하다.
    우리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전국을 돌고 있는 순례단이 5.18민주화운동 현장인 광주를 지나 전북 완주에 도착하다. 총무원장스님은 완주군지역경제순환센터를 찾아 순례단을 격려하면서 "화쟁적 시각에서 사회갈등의 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하다. 특히 "세월호 침몰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들의 극락왕생과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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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2월 20일 (불기 2558년)
    조계사에서 열린 화쟁순례 선언식에 참석하다.
    화쟁코리아 100일 추진위원회(상임추진위원장 도법스님)가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 해소를 위해 전국에 화쟁의 메시지를 전하는 화쟁순례는 3월 2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 천고제를 시작으로 전국 14개 광역도시를 거쳐 6월 10일 서울 광화문공원에서 끝맺는다. 선언문에는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과 정갑윤 국회정각회장, 강창일 정각회 부회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이춘호 EBS 이사장, 김희옥 동국대 총장 등 108명이 동참했다. 선언식에서 스님은 "화쟁코리아 100일 순례는 한반도 곳곳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고통의 현장을 어루만지고 원융무애의 정신으로 서로의 손을 맞잡는 대장정”이라며 “불교인들이 중심이 됐지만 이웃 종교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순례의 길에 나서는 것은 3ㆍ1운동의 정신을 오늘날 되살리는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다.
  • 2012년 7월 5일 (불기 2556년)
    자성과 쇄신 결사추진본부의 ‘1000일 정진단 기도’ 입재 100일을 맞아 정진에 동참한 사부대중의 예방을 받고 격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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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5월 11일 (불기 2556년)
    종단 중진 스님들의 도박 및 도촬 파문에 대해 국민과 불자들을 향한 참회문을 발표하다.
    이른바 백양사 사건으로 스님은 15일부터 100일 동안 매일 108배 참회정진을 하다. 한편, 스님의 참회문 발표에 앞서 총무원 부ㆍ실장 스님 전원이 일괄 사표를 제출하다.
  • 2011년 3월 28일 (불기 2555년)
    조계사에서 ‘자성과 쇄신 결사를 위한 100일 금강경 독송 정진 입재법회’를 봉행하다.

    경기 안성 하나원을 방문해 탈북자들을 격려하다.

    강화 보문사 주지에 덕문스님을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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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3월 23일 (불기 2555년)
    조계사에서 ‘민족문화 수호 100일 108배 정진 회향 입재법회’를 봉행하다.

    삼성미술관 리움을 방문해 문화재와 작품을 관람하다.